못된짓

못된짓 #

#2023. 3. 31. 11:16


아침에 일나니까 우울한게 안없어졌다 그래서 눈물도났던것같음 암튼 대충 준비하고 나왔는데 일어난 직후보다 다리가 날씬해져서 핏이좋아보여서 기분좋아졌다. 버스 타고 학교오는데 먼가 토할것같고 답답한 기분이 들어서 다시 힘들어졌다가, 워킹커피애서 커피사면서 수업듣기조금 싫네? 생각이 들었고

학교오니까 확실히 수업 들을 준비가 안된게 느껴져서, 화장실 안에 들어가서 40분정도 되면 나가야겠다구 생각중이었다 근데 40분쯤 나오다가 화장실칸안에서 커피를 완전히 쏟았다 ㅋㅋ 바지에도 좀 튀어서, 근데 튄 직후에는 너무 색이진해서 바지 다 버렸다구 생각했다 그래서 우울맥스 찍음 근데 화장실에 아무도없던거 다행이라고 생각하기로하고 일단 도망나왓다

2층화장실로 옮겨서 조금추스리고 카페갈까해서 나왔는데 카페가려다보니 날씨도좋고 실내에있기 아까운거같아서 설레임같운거 사서 벤치에 앉아있을려구 나왓고 복현회관 gs25 가니까 설레임은없길래 탱크보이사서 근처 벤치에 앉아있는 상태이다

편안하고 마음도 안정되는 기분이 든다.

근데오늘 침착한철학관 듣는데, 자기검열은 하면 무조건 먼가가 털어져나오게돼있어서 그걸 할 정신을 안남겨야된다구함 근데맞는거같네 맞기도하고 아닌거갗기도하고

암튼 대충 이러고있다가 기분전환좀하고 들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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