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상 #
#2021-02-28 23:16:11
학원문여는시간 몰라서 일찍갔다가 아침스벅 갔는데 좋았다 왜냐면… 잘모르겠다 아무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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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왜 지구빼고 나머지행성들은 다 죽은행성으로 만들었냐는 얘기를 하고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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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히친스 사후에 나온책이었네 죽어서도 출판물에 함께이름을 올리게되는게 매우 단단한 우정과 믿음같이느껴짐
뜻을 공유할수있는 누군가를만나서 대화를 하고 의견을 나누고 그시간을즐기는게 인생최고행복같다 그걸 나눌수있는 한정된 몇몇사람(혹은책)을 잃는것은 정말이지 크나큰 상실감이겟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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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VE ] 스윙스 - 듣고있어 / 마지막 복받쳐서 오열..
아근데…. 그건그렇고 나는좋아하는것들 말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진심일수있을까? 좋아한다고 말하고 좋아하는마음을 안누르는거 좋아하는것들만 모으면서도 살수있긴한데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을 마주하는건 좀 차원이다름 디테일은 떨어지지만 감정이 훨씬큰느낌 나는 사회안에 몸담그고살수있을까? 정많은사람이 될수있을까? 근데 난 그걸 바라나? 잘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