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꽂아놓고 시간떠서 멍때리는중 #
#2021-07-07 12:15:54
나는 내 고통을 이해받고싶나? 이해받고싶은 욕구 자체를 부정하는 시기는 이제좀지난듯. 나는 끊임없이 이해받고싶어한다. 행동의 결과를 아니까 시도를포기할수밖에없을뿐이다. 여기서 시도를 포기해야하는걸 아는게 꽤나큰의미이다.
고통은상대적이고 감정도 상대적이어서 불특정 다수를 향해 뿌리는 형태의 감정만이 그나마…. 의사소통이 조금이라도 가능한 형태로 표현한거고 말로 전달하는게 제일 최악의 방법인데 애석하게도 표현쪽감수성 즉 표현할능력 없으면 말 말고는 배설할방법이없다. 기본으로주는 돌도끼갖고 사냥하면서 그냥 평생 살수밖에없는거다
좋은도구로만 잡을수있는 사냥감들도 가끔 판다 그런걸 돈주고살수있다 근데 … 그거의미없는데 의미없단거 믿는거 꽤힘들어서 (능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깨닫는것도 힘들고 받아들엿을때 얻는건 더 알았다는 사실뿐 그보다더큰고통이 뒤따름) 다들 흐린눈하고사는거겟지
흐린눈하고살기vs인정하고 고통속에서 쌩정신(?)으로 살기 vs 모든것에의 깔끔한 포기 일케 삼지선다라고 할수잇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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