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냥 #

#2020-07-22 04:35:24


오늘도 속이답답해. 왜우는지를모르고 또 울었어. 나 공부도안했고 아무하고도 한마디를안했고 거울속에비친내가마음에 안들었고… 근데 이건 매일 반복되는거잖아. 당연한거잖아 이게 내가우는이유야? 살고싶지않다는 강한생각은 어디서왔지? 소리죽여서 울고나면 속이참답답하고 코가시큰한데 코로 숨쉴수있을때까지 천천히 숨을쉬다보면 울음이점점가시고 방금왜울었는지도 전혀모르겠어. 울고싶은기분도 없어져. 그냥현실로다시 돌아온거야. 물론난현실에계속있었겠지. 그냥그런거야. 내일도 공부를해야하고, ㅎㅐ야한다는 강박을 이길만큼의 강한무력감이 공부해야한단생각을 누르고 공부를 안할것이고, 아무하고도말을 안할것이고, 거울속의나는 혐오스럽겠지. 이건견디는건가? 그럼왜사는건지? 왜살지 하는생각 이젠안한다구했는데 또하고있네나 음 … 내일은 내일의할일을해야지. 어느땐가부터 생각은 머리로는못하고 글을써야생각이들더라. 공부도사실 글자가안읽혀서못하고있는데 그걸설명할방법을 모르겠어서 하기싫다고만말했어 이해받지못하네. 이해받을능력이없어서. 난 어떡해야하지? 여기서문제는 글을쓰는동안 나한테 죽으라고목조르던감정이 다날라가서 지금당장의나는 내삶에 문제를못찾ㅈ고잇단거야

Q) 그래서뭐가힘들단건데?

A) 수신인이 응답가능시간이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