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보헤미안 랩소디 #

#2018-12-18 20:32:29


보헤미안랩소디 보면서 줄줄울엇다

프레디 머큐리가 외로워서 우스꽝스런 왕관을 쓰고 파티를여는장면은 너무슬프고 눈물이낫다. 자기자신을 안착시킬곳이 어디에도없다는것은 너무 끔찍해. 나를 조각조각내서 조금씩 위탁할순있겠지만 그것은 궁극적인 안착이 아니지않나?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하고 혼자살아야한다는걸 깨달을때의 기분은 내가 에이즈에 걸려서 곧 죽는다고해도 그와는 비교도 할수없을만큼 처참한 기분일것이다. 청소부의 엉덩이를 만진 그가 소파에서 키스할때 나는 끔찍해하면서 우는수밖에 없었는데 바깥에서 영화보면서 이렇게운건처음이었다 그래서 막판에는 스크린을 안쳐다보고있었음 성공적으로 눈물을 다 말리고나니 영화관 불이 켜졌고 (다행) 나오면서 이건 집에서 혼자볼걸 하고 생각했다.

상영끝나면 다운받아야지 소중한볼거리가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