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글로리데이

영화 글로리데이 #

#2017-04-26 00:34:08


약간 답답했고 음 그냥좀답답했지만 그만큼 생각한것도 많았던 영화

사실 2년동안 재종을 다니면서, 학교선생님이 아닌 어른들을 처음 또 많이 접하게되는데 정말 어디서든 높은축에라도 들기란 쉬운일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나보다 높은 사람에겐 고개도 숙여야 하고 내 신념과 맞지않는 일을 하면서도 내 자신을 위해줘야 하고 어른들은 다들 뒷걸음질을 치는가? (사실 지금 듣는 노래 가사에 이런말이나오는중) 나보다 높은 사람들에게 고개 숙이지않을만큼 내가 나를 사랑하지는 않는것같으니까 나도 그냥 저들처럼 적당히 굽혀가며 살게 되겠지. 어쩌면 그게 나를 가장 위하는 길이라고 그건 나도 이해해줄거야 그와중에도 내가 꼭 가지고 다닐 내 신념과 사상과 기준만 챙겨갈수있다면 좋겠다 잊지말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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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별게 아닌가? 나는 친구를 단발적인 소모재라고 생각하는데 진짜 친구를 만날수있을까 그런게꼭 필요할까 그건잘모르겠어 근데 나는 남을 잘 믿어서. 의심이 귀찮은것 같아 왜냐하면 사실 나는 그들에게 별 관심이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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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다.친구라는건 그냥 귀찮고 지겨워 그리고 친구 사귀는법도 다 까먹은 것같다 사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