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확인비밀번호가 틀렸습니다#전체 (1) #와인 (1)2026-10-06 ⋯ 디아블로 샤르도네와인을 사려고 킴스클럽에 가서 뭘살지 고민하다가... 디아블로 소비뇽블랑이랑 샤르도네가 진열대의 가장 중앙에 있어서 (ㅋㅋ) 그냥 이걸로 골라왔다. 가격은 12,900원!! 페어링은 애슐리 새우볶음밥을 저녁으로 먹으면서 같이 마셔줬다. 처음 열었을때 알콜향이 꽤 강했고 첫맛은 냉장고에 오래 안둬서인지 무겁고 단맛은 없는 느낌이어서 식사에 곁들이기 나쁘지 않았지만 기름지거나 짠것보다는 단맛이 나면서 무게감은 있는 메뉴랑 더 잘어울릴것같다고 생각했다. 뒤에 마신 잔들은 차갑게해서 마셨는데 차가우니까 산미가 더 잘 느껴졌고 잔향이 풋사과향이 나서 그게 좋았다. 달달한 사과향이 아니라 딱 풋사과향! 찾아보니까 무게감과 산도는 중간정도라고 하고 적혀있는 정도의 과일향나 헤이즐넛향은 솔직히 못느꼈다. 비싼 드립을 마시면 직관적으로 맛과 향이 혀를 딱 때리는데 그냥저냥 드립을 마시면 모호한거랑 비슷하게 저렴해서 그런거겠지? 생각이 든다. 근데 와인 사기전에 이민정 유튜브 와인추천영상을 봤었는데 댓글에 와인은 비가역적이라고 맛이 한번 비싸지면 저렴한 와인으로 다시 못내려온다고 해서 웬만하면 저렴한것만 일단 마셔보려고 한다. ㅋㅋㅋ 그리고 난 달달한게 어울릴줄 알았는데 페어링으로 해산물 요리, 크림소스 파스타를 추천하길래 40% 정도 남았는데 뭐랑 마실지 고민이 된다 ㅎ#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