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포폴로 #
#2026-07-13
프리마베라가 먹고싶어서 ㅎㅎ 포폴포폴로~
향긋한 바질의 맛!! 여름겨울 다 마싯지만 요녀석은 여름 피자인것 같다. ㅎㅎ
오지민 만나서 먹은 파르미지아나 디 멜라자네랑 감튀 피자인 밤비노 ㅎㅎ
밤비노는 알베르토가 포폴로피자 영상에서 맛있다구 어린시절 생각난다고 했어서 궁금했는데 특별한 맛은 아니었지만 그만큼 도우의 풍미를 잘 느낄수 있어서 좋았구 위에 조그맣게 올라간 하몽같은 햄이 간을 완벽하게 잡아줘서 질리지 않게 먹을수있는 맛이었다 ㅎㅎ
그리고 멜라자네는 클라시카의 가지만 느낄수있는 메뉴여서 엄청 기대했는데, 첫입이 정말정말 맛있었다. 치즈랑 올리브유 풍미가 넘 좋았는데 내 입에는 조금 느끼하고 기름져서 1.5개 먹고나니까 조금 물렸다 ㅎ
요게 알베르토 영상. 포폴로 소개 블로그글들은 풍자의 또간집으로 많이 소개하는데 정작 포폴로는 요 영상을 네이버지도 홍보용으로 올려두었다. ㅎㅎ
마지막은 금요일 퇴근하고 먹은 퇴근 포폴로 ㅎㅎ 요날 마리나라도 땡기고 뜬금없이 디아볼라도 땡겼는데 올만에 근본맛을 느끼고싶어서 마르게리따를 먹었다.
맛은 역시 근본있는 맛… 여느때와 같이 순삭해줬다 ㅎㅎ
나오는 길에 자만추한 토핑용 가지들! 요거 보니까 방금 먹었는데도 클라시카가 먹고 싶어졌었다 ㅋ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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