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안팎

카페 안팎 #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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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톤의 내부가 넘 예뻤던 카페 안팎 ㅎㅎ 오픈하고 20분정도 뒤에 갔는데도 벌써 2-3팀이 앉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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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뭐먹을지 고민하다가 시그니처메뉴라는 안팎라자냐랑 리코타샐러드, 수제잠봉루꼴라피자, 감자수프를 시켰다. 감자수프는 완전 감자! 맛이어서 버터리한 수프라기보다는 매쉬드포테이토가 수프가된 맛에 가까워서 특이하다고 생각했다 ㅎㅎ 안팎라자냐는 엄마가 제일 맛있다구 했는데 나는 그냥 그랬구 리코타샐러드는 야채들이 다 구워져있는데 구움 정도랑 간이 적당해서 맛있게 먹었다.

젤 마싯었던건 잠봉피자였는데 ㅎㅎ 빵은 평범한데 위에 올라간 잠봉이 이원일 수제잠봉레시피 영상에서 본것같은 도톰하고 고소한데 짜지않은 잠봉이어서 넘넘 맛있었다!! 그리고 안에 올리브도 엄청 많이 들어있어서 빵의 무난함이랑 오히려 더 잘 어울렸다. 그리고 루꼴라가 보통 좀 쓴맛이 나는데 요기 루꼴라는 신기하게 쓴맛이 없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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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먹고 카페 구경했는데 넓진 않지만 엄청 깔끔하게 잘 만든 카페라고 생각들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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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도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해서 봤는데 올리브치아바타가 마싯어보여서 고민하다가… 짐이될것같아서 사오진않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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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데 엄청 청명한 하늘!!

요 카페는 뭔가 메뉴 가짓수가 엄청많진않고 내부도 적당한 크기여서, 꼭 다시가보고싶다 정도는 아니었다. 그치만 잘꾸며진 카페에서 행복하게 힐링하고 온 기분이라 좋았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