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최애 화장품들 #
#2026-07-22
맨날맨날 쓰는 최애 화장품 모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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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VDL 커버스테인 퍼펙팅 파운데이션! 색상은 A00을 사용해준다.
나는 내얼굴의 원래 음영을 좋아하는데 파데를 진하게 깔고 내 임의대로 쉐딩을 해버리면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든다. 그래서 원래 음영 모양, 톤을 살리려고 쿠션 위주의 연한화장 위주로 했었다. 그리고 어떤 파데를 올려도 내 얼굴에 누렇게 뜨는 느낌이 들어서 파데는 나랑 안맞다고 생각했었다.
근데 VDL에서 가장 밝은 색으로 A00 색상이 나왔길래 궁금해서 사봤는데, 내 피부톤에 예쁘게 잘 올라가는 느낌을 받아서 그뒤로 매우 애용해주고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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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정샘물 프로래스팅 결핏 메쉬 쿠션인데 13 스노우 색상을 사용한다. 요건 3번이나 재구매하고 좋아서 엄마한테도 선물해줬다 ㅎㅎ 산뜻하고 뜨는 느낌 없이 잘 올라간다. 지속력은 사실 잘 모르겠지만 지속돼야하는날은 파데를 하니까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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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클리오 킬브로우 오토하드브로우 펜슬! 01 내추럴브라운을 사용하는데 자연스럽게 밝은 색상이어서 내가 완전 흑발인데도 내 머리랑 뜨지않고 오히려 화사해보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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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홀리카홀리카 마이페이브 피스 아이섀도우인데
로즈 토프 색상이 내 원래 음영 색이랑 거의 똑같아서 눈가에 자연스러운 음영 주기에 이만한 색을 아직 보지 못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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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착하지 못한 항목은 1. 마스카라 2. 립 3. 섀도우팔레트 정도이다. 립은 맨날 새로 사는데 매번 요거다! 싶은게 없다. 마스카라는 속눈썹 고데기도 사봤는데 내눈에 안어울리는건지 내가 어울리는 모양을 못찾아서 그런건지 예뻐진다는 느낌을 아직 받지 못했다.
그래도 마스카라까지는 어느정도 포기 가능이니까… 나머지 내가 열심히 찾은 맨날템들은 단종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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