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셋 연희점

포셋 연희점 #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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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셋은 원래 성수점을 가보고싶었는데 근처 카페를 들렀다가 연희점이 동선이 맞아서 방문해보았다.

들어서자마자 디피가 너무 예뻐서 와보길 넘넘 잘했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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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들어왔던 브랜드는 3개였는데 첫번째는 페이퍼플레이트이다. 사진 찍어온 통나무 일러스트랑, 사진은 없지만 돌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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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작은역동성이다. 요기는 일러스트도 예쁜데 비닐 포장을 실로 실링해놓은게 너무 예뻐서 ‘경계의시간’ 엽서를 유일하게 구매하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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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 보니까 그때 눈에 들어왔던 다른 일러스트인 ‘빛을비추면 보이는것들’이랑 그때 못봤던 ‘시간의틈’ 일러스트도 예뻐서… 담에 가면 이 브랜드는 다시 구경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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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하호하호인데 그림의 정서 자체가 마음에 들었다기보다는 내가 좋아했던 장자크 상페의 펜드로잉같은 느낌이 좋았어서, 구매하진 않고 작가의말만 찍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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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적으로 이렇게 두개를 살까말까 하다가, 그날 감성에는 왼쪽 엽서가 더 맞아서 왼쪽 그림을 구매하였다 ㅎㅎ

섹션마다 작가의 브랜드 설명이 적혀있어서 가벼운 전시를 보고온 기분도 들었고 이날은 피곤해서 조금 짧게 구경하고 왔는데 담에 가면 좀더 제대로 구경하고 오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