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모아놓기 #2026-05-22 ⋯ 여름 맨날맨날템 모음 + 최근에 산것일단 최근에 산것부터 나열 !! 흑청 데님이랑 입으면 댈것같아서 코닥 반팔티를 샀구 비바셔스에서 부츠컷 데님을 샀다. 사이즈 고민을 좀 했는데 허리/힙/허벅지/밑위/밑단 순으로 S는 33/44/24.5/27/23.5, M은 35/46/25.5/28/24.5, L은 37/48/27/28.5/25.5였는데, 원래같으면 S를 사서 스키니 느낌으로 입었을것같은데 최근에 살이 마니 찌기도 했구 약간 덜 붙는 느낌이 드는게 낫나? 해서 M을 샀다. 첨엔 L을 골라서 결제까지 했는데(이유: 허벅지단면/밑단단면이 갠찮음) 허리가 넘 클것같아서 그냥 M으로 했다. 사실 핏이 잘 상상이 안가서 걱정+고민+기대가 댄다..! 그리고 아래부터는 요즘 맨날맨날템 ㅎㅎ 작년에 스칼라하면서 샀던 무탠다드 흑청 데님! 밑위 길이가 예쁘고 탄탄한 느낌이 좋아서 요즘 마니 입는당 요것두 작년에 엄청 잘입고다녔는데 본가 돌아가니까 없어져서 재구매했다 ㅠㅠ 반팔티치고 탄탄하구 로고도 이쁘고 핏도 예쁘다. 미세키 반팔티랑 요런 연청 와이드 부츠컷 조합으로 맨날 입는당 이건 와르 부츠컷 데님팬츠인데 이걸 산건 아니고 인쇼에서 이거랑 거의 비슷한 연청 부츠컷을 샀었는데 어디서 샀는지 기억이 안난다. ㅠㅠ 그바지 넘 오래입었다 싶으면 새로살땐 요걸로 사려고 생각중이당 시티브리즈 부츠컷 데님팬츠! 요건 사실 여름 맨날템은 아니구 봄에 많이 입고다녔다. 바지는 넘 예쁜데 잘 늘어나서 몸무게 52-3 넘어가면 안어울리는것같아서 요즘은 손이 잘 안간다 ㅎ 프릴리 코튼 부츠컷팬츠 블랙 << 요것두 스칼라하면서 샀는데 이것도 핏이 넘 이뻐서 이후로 자주 입었다 ㅎㅎ 15일 컨퍼런스 갈때도 입었는데 새삼 넘 낡은거같아서 이번에 똑같은걸로 새로 샀당 편하게 이너로 입을 반팔티 찾다가 리얼코코라는 쇼핑몰에서 샀는데, 사이즈도 널널하고 편해서 화이트/검정/차콜 이렇게 샀다. 요건 조금 얇아서 이너용같긴한데 한여름엔 또 잘 입을거같기도 하구 모르겠당. 마지막으로 컨퍼런스때 입을만한게 없어서 급하게 샀던 반팔니트 ㅎㅎ 베이델리에서 샀는데 핏도 이쁘고 기장도 좋았당. 잘입어서 아이보리도 살까 하다가 일단은 안샀다 뭔가 니트보다는 티셔츠가 손이 더 잘가는것같아서 ㅎㅎ 추가로 사고싶은것도 정리하려했는데 딱히 없넹.. 굳이 고르자면 에이셀에서 요 슬랙스 두개인데 슬랙스가 막 입고싶진 않아서 고민중이당 나는 데님부츠컷+블랙상의 or 검정부츠컷+흰색상의 << 요 착장이 제일 구매욕구가 많이 솟는것같다 마치 단발병 걸린 사람들이 단발사진에 더 자극받는것처럼 ㅎㅎㅎ 그러고보니 예전에는 단발사진 보면 넘 자르고싶고 그랬는데 요즘은 긴머리가 이뻐보여서 기르는게 좋다. 또 그리고... 전에는 총장 72인 반팔티도 막 크다고 생각안했는데 얼마전에 이미스에서 72짜리 사서 입어보고 너무 커서 충격받았다 ㅠㅠ 취향이 많이 바뀌긴 했나보다. 추가로 갑자기 생각난 착장 두개 ㅎㅎ mlb 반팔이 넘 이뻐보여서 블랙 화이트 둘다 샀는데 (연청 찢청이랑 입을려고) 내 기억보다 내가 넘 살쪄서 못입었던... 불운의 착장 ㅋㅋ ㅠㅠ 요것두 올해 입을수있음 좋겠다. 다이어트 하겠다구 오늘 첨으로 신청해본 샐러드 ㅋㅋㅎㅎ 마싰으면 좋겠다 ㅎㅎ#옷2026-01-24 ⋯ 오이뮤 OIMU인스타 돌아다니다가 네잎클로버 책갈피가 눈에 들어와서 별생각없이 들어간 오이뮤 모바일로 슉슉 보다가 다른 제품들도 너무 예뻐서 '이건 백퍼 모바일보다 pc가 이쁠것이다!!!' 생각들어서 홈페이지 구경 바로 들어가버렸다 그리고 역시나 pc버전이 더 이뻤음 ㅎㅎ 문구류 말고도 이것저것 많았는데 일단은 문구랑 독서 탭만 구경해줬다 첫번째로 눈에들어온건 요 편지지인데 일러스트도 넘 이쁘고 봉투 덮는부분이 각진게 아니라 곡선인 점이 이뻤다. 종류는 4가지인데 트리가 젤 이쁘당 두번째이자 젤 일러스트의 퀄에 감명받은(?) 복봉투 ㅎㅎ 얘도 진짜 다 이쁜데!! 복이랑 동물이 진짜진짜 이쁘다. 부드럽구 온화한 색감,, 그림체도 부드러운데 가볍지않다 어케이렇게만들지 설명까지도 맘에 든당 *돈은 누구에게나 소중하고 원하는 대상이지만, 주고받는 과정에서는 상대를 배려하는 섬세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복 봉투를 준비해 두셨다가, 누군가의 복된 앞날을 위해 소중히 쓰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요건 청사진 카드 단순히 그림이 예뻐서 들어갔는데 인화하고싶은 식물이나 작은 추억을 직접 청사진 인화할수있는 카드였어서 더더 맘에 들었당 이렇게 설명이 나와있다. 요건 꼭 사서 해보고싶음 ㅎㅎ 그리고 다이어리에 꽂아주면 넘 귀여울것같은 참외 책갈피 ㅎㅎㅎ 다이어리는 일본 감성이지만 요 책갈피는 묘하게 일본 느낌도 있어서 괜찮을것같다. 이것도 종류가 몇개 되는데 참외가 젤 이쁘다. 마지막은 내가 처음에 보고 들어가게됐던 토끼풀 책갈피!! 이름이 왜 식물채집 책갈피지 했는데 이렇게 갖고싶은 식물을 채집해서 책갈피로 남길수있게 만들어진거였다 요것도 이렇게 설명이 있음! 파라핀으로 얇게 막을 씌운 종이라고 한다 이 책갈피도 종류가 많은데 ㅎㅎ 나는 네잎클로버를 좋아해서 토끼풀 책갈피가 젤 맘에들고 이쁜걸로는 물망초, 은행나무, 은방울꽃이 이쁜것같다. 은방울꽃은 원래도 꽃말을 좋아하는 꽃이라서 만약 산다면 토끼풀이랑 은방울꽃을 살듯하다 그리구 은방울꽃이 색감이 제일 연해서 잘 들여다봐야 보이는것도 좋고 어두운 배경에 놓으면 예쁠것같은 느낌이 든다 ㅎㅎ 사실 직접 사지않더라두 이런 "진심이 녹아있는 감성"을 느끼는 시간을 오랜만에 가질수있어서 넘넘 행복했당 전에 북촌쪽에 데이트 갔을때 북촌 오이뮤 소품샵도 방문 리스트 중에 하나였는데 디피된 물건이 몇개 없구 너무 한국 감성이어서 내심 '외국인 타겟팅해서 만든 공장식 한국기념품샵 아니야?'하는 불신이 있었는데 오이뮤 캐치프라이즈가 '우리는 귀여운 마음으로 한국 정서와 문화를 잇는 오이뮤'이고 여기 메인테마 두개가 식물이랑 색깔인데, 한국 자체를 아이템화한게 아니라 '한국 정서'를 아이템화했다는게 물건들을 둘러보면서 느껴져서 '국뽕 가득한 촌스러운 한국 기념품' 느낌이 전혀 없고 부드럽고 온화하고 유려한 정서 자체를 느낄수 있어서 넘 좋았다. 다른 물건들도 다 맘에 들어서 저번에 안갔던 오이뮤 북촌점도 다시 가보고 싶어졌다 ㅎㅎ 그리구 내리다보니까 ㅎㅎ 대표자 이름이 나랑 똑같이 소현이다!!! 내가 좋아하는 카페유튜버 고요비 이름도 윤소현이고 내가 초등학생때 제일 좋아했던 어린이잡지가 초등/중등/고등독서평설이었는데 그 잡지 편집자도 윤소현이었던게 생각나서 재밌었당 소현이의 취향은 소현이들이 안다 ㅎ#문구2025-11-23 ⋯ 2026 다이어리 쇼핑사실 다이어리를 쓰겠다고 맘먹은이상 11월말이댈때까지 다이어리를 못고른건 굉장히 이례적인데 ㅠㅠ 그만큼 살게 너무 없었다. 그래두 나름의 충분한 고찰을 거치고 흡족한 결론에 도달해서 쓰는 다이어리 결정기록 ! 일단 후보는 아래 3개였다. 1. 몰스킨 2026 라이프스파이럴 다이어리 아몬드 하드커버 라지 사실 9월정도부터 요녀석을 발견하고 이미 2026 다이어리는 이거다!!라구 정해놨었는데 이 블로그 글을 보고 매우 많은 고민을 하게되었다... 나는 다이어리 맨날맨날들고다니면서 시도때도없이 펼쳐보는걸 좋아하기때문에, 비록 표지의 감성/색감, 속지 디자인/폰트 등 모든게 100% 내 취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보내주겠다는 선택을 할수밖에 없었다 ㅠㅠ 2. 미도리 Book Type Diary Dog 요건 교보였나 포어뷰였나 에서 실물을 이미 봤었고 예뿌다 갠찮다 해서 사진찍어놨었다. 페이지마다 일러스트가 달라서 역시 일본감성이라구 생각했고 일러스트 강아지도 기여워서 무난무난. 가격도 3마넌 중반이어서 합리적인편.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탈락했는데 한 두달동안 들락날락하면서 고민해본결과 역시 일러스트가 들어가면 조금 질린다는 결론을 내리고 요녀석도 기각하였다 3. 미도리 MD 노트 다이어리 하루한페이지 요걸로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1. 표지가 깔끔, 어두운 색 말고 밝은톤 사고싶었는데 내가좋아하는 아이보리여서 좋았음 2. 먼슬리 페이지 여백 감성이 미쳤음 3. 데일리 페이지는 조잡할바엔 뭐가없는게 나은데, 데일리가 예쁘진 않지만 꾸미기 나름일것같아서 만족. 공홈에서는 품절이긴한데 딴데서 사면대니까 그건 갠찮고 암튼 맘에드는 다이어리 골라서 행복해졌다 ㅎㅎ 그리고 갑자기 클쓰마스 엽서 쇼핑. ㅋㅋ 미도리 다이어리를 https://www.hwittu.com/ << 여기서 사기로 했는데 들어가니까 편집샵 느낌으로 다른 브랜드 엽서도 입점해있길래 구경했는데 당장 사겠다기보다는!! 눈에들어오는 엽서가 몇개 있어서 골라두기로함. 일단 요거! 일러스트도 맘에드는데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9가지 모습이라는 설명도 기엽다. 가운데만 혼자군?? 젤 맘에드는건 1번이랑 7번인데 1번은 오헨리 크리스마스선물 느낌이 나서 좋다. 이건 놀랍게도 귤이었는데? ㅋㅋㅋ 솔직히 귤같진않지만 일러스트가 이쁘다. 클쓰마스 느낌 낭낭 기타등등 기여운것들이 많았는데 아직 당장 사고싶은수준은 아니라서 일단 다이어리만 주문할예정이당#문구2025-08-31 ⋯ POINT of VIEW 포인트오브뷰 서울사람 많은것만 빼면 다 좋은 곳 ㅎㅎ 몇번 가봤는데 갈때마다 점점 맘에 든당 그러고 그냥 서울 소품샵 방앗간이 되겠다~ 생각하고 말았었는데 찾고싶은 물건이 있어서 홈페이지를어쩌다가 들어갔는데 너무너무 내취향이어서 충격받았다. 여기를 대하는 마음가짐이 홈페이지를 보기 전이랑 후가 완전히 달라져서, 주중 오전쯤 사람 별로 없을때 가면 진짜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있을것같아서 벌써 설렌다 ㅎㅎ 물건이 너무 많아서 다보진 못했구 TOOLS 들어가서 한 22페이지까지만 봤다. 요건 재밌는 우주+물리 계열 책을 찾으면, 걔의 종이책버전을삿을때 책갈피로 쓰면 딱일거같음 ㅎㅎ 개이쁘당 이걸 왜못봤지 ㅠㅠ하 얘는 무조건 사기! 둘다 이쁘긴한데 두번째꺼가 문구가 맘에들어서 두번째거를 사야겠다. 얘두 이쁘네 근데 얜 완전 소장용이다 머같이 비싸네 ㅠ 근데 너무 이뻐서 가격이 납득가 .. 크리스마스 카드 꽤 많은데 갠적으로 트리 하나 딱! 있는게 젤 이쁘고 근본 같다. 크리스마스 카드는 응당 그래야지 이런느낌 요것도 이쁘긴하네 성냥인센스 한번 사보고싶음 안써봤긴한데 내취향일거같다 ㅎㅎ 타는냄새가좋은거같아서 완전 특이한 오너먼트!! 상페 그림 느낌나서 좋다 요거 예전에 지헤이에서 샀던거 ㅎㅎ 랩핑페이퍼두 다 이쁘네 간단한 봉투모양포장 하거나 박스싸는정도는 이쁘게 될거같은데!!!! 얘도 가서 봐야겠음. 일단 봐놓은건 요정도.. 블로그 시작하면서 '기록하는 나만의공간 만들기'에 대한 욕구가 블로그로 다 분출돼서 다이어리를 안썼었는데 다시 샘솟는것같기두하다 그리고 홈페이지 파비콘이 투명으로 들어간게 진짜 너무 이쁜데 내 블로그도 저렇게 바꿔야겠다. 추가: 이건 갖고싶은건 아닌데 그냥 귀엽고 웃겨서 ㅋㅋㅋ ㅋㅋㅋㅋ 동일 시리즈 4개 더 있는데 나머지는 기능이 나름 있는데 얘는 심지어 쓸데도 없음. ㅋㅋㅋ 어이없다 ㅋㅋ#문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