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대처

스트레스 대처 #

#2026-09-01


삶을 살아가다 보면 스트레스와 고통에 대처해야만 하는 때가 있습니다. 육체적 고통이든 감정적 고통이든 무엇이 당신을 아프고 슬프게 할지 항상 예상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자신이 가진 대처 기술을 사용하고 그 기술이 효과가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신체적인 고통과 감정적인 고통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강렬하게 느껴지고, 더 자주 발생합니다. 압도적인 감정과 씨름하는 사람들은 종종 건강하지 못한 방식으로 고통에 대처하고, 전혀 성공적이지 못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데, 충분히 이해할 만한 일입니다. 누구든 감정적인 고통을 경험할 때면 합리적으로 생각하기 어렵고 좋은 해결책을 생각해내기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압도적인 감정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사용하는 많은 대처 전략들은 그들의 문제를 더 악화시키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이러한 감정적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대처 전략이 아래에 나열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스트레스 상황에서 사용하는 대처 전략에 표시해 보십시오.

  • 과거의 고통, 실수, 문제들을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 2
  • 미래에 발생할수도 있는 고통, 실수, 문제들에 대해 걱정하며 불안해한다. -> 2 (이유: 생각하지 않으려는 방어기제가 생겨서 구체적으로 생각은 안하는데 감정만은 떠다니는것같음)
  • 스트레스가 되는 상황을 맞닥뜨리지 않기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거리를 둔다. -> 5
  • 술이나 약물을 사용하여 멍하게 만든다. -> 1
  • 다른 사람들에게 과도하게 화를 내거나 그들을 통제하려는 방식으로 감정을 표출한다. -> 1
  • 커팅, 때리기, 할퀴기, 꼬집기, 화상 입히기, 머리카락 뽑기와 같은 잠재적 위험성이 큰 행동을 한다 -> 4 (감정이 진짜 극단적일때만 함)
  • 낯선 사람과 섹스하기, 준비 없는 섹스를 자주 하는 것과 같은 위험한 성행동을 한다. -> 1
  • 폭력적이거나 역기능적인 관계와 같은 문제의 원인을 다루지 않고 회피한다. -> 5 (다소 그런것같음 관계에서 오는 안정감이 훨씬 커서.. 다소가 아니라 그냥 그런것같아서 5로 수정)
  • 폭식하거나, 음식 섭취를 제한하거나, 먹은 것을 토하는 방식을 통해 스스로를 통제하고 처벌한다. -> 5 (위에서 이것도 썼어야했는데! 불안이 밀려오면 먹고싶지도 않은것들을 자꾸 주워서 먹고 속이 안좋으면 불안이 마구 올라와서 토를 하면 그게 사라진다)
  • 자살을 시도하거나 무모한 운전이나 과량의 음주, 마약 복용과 같은 고위험 행동을 한다.-> 1
  • 자신은 기분이 나아질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사회적 행사나 운동과 같은 즐거운 활동을 피한다. -> 4 (기분이 나아질 자격이 없다기보다는… 이게 지금의 나에게 맞는것같아서? 생각을 좀 하고 답을 찾을 시기같아서 안하게 된다)
  • 절망적이고 불만족스러운 삶을 지속하기 위해 고통에 굴복하고 자포자기한다. -> 1 (아니다 난 잘살고싶다)

나열된 모든 전략은 더 깊은 감정적 고통을 일으킵니다. 왜냐하면 일시적으로는 안도감을 얻을 수 있을지 몰라도 얼마 지나지 않아 더 큰 괴로움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자기 파괴적 대치 전략의 대가‘ 워크시트를 사용해보십시오. 당신이 사용하는 대처 전략을 적고 그 전략을 사용함으로써 치러야 하는 대가를 작성하십시오.

내가 가장 강하게 느끼는 5개에 대해서 치러야 하는 대가는 아래와 같다.

  • 예상되는 고통을 회피하기 위해 자신을 고립시킨다 -> 더 많은 시간을 홀로 지내고, 그 결과 더 우울해짐 (근데 이건 나는 예외인게 나는 사유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충동적인게 아니라 몸이 보내는 신호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회사를 가니까 강제로 사람들을 만나서 고립 보다는 단절에 가까운것같다 체감될때마다 기분이 다운되긴하다)
  • 자해 행동을 한다 -> 사망, 감염, 흉터, 상처, 수치심, 육체적 고통 (나머지는 다 괜찮은데 수치심은 … 나는 안느껴본것같은데 육체적 고통은 오히려 쾌감 아닌가? 터져 나오는 감정이 한순간에 물을 끼얹은듯 사그라들면서 시원하기까지한데)
  • 문제의 원인을 다루지 않고 회피한다 -> 파괴적인 대인관계 지속, 남의 일에 열심을 다함, 자신의 내면 욕구를 충족하지 못함, 우울감
  • 폭식, 절식, 구토 -> 체중 증가, 식욕 부진, 폭식, 건강 이상, 의학적 치료, 당혹감, 수치심, 우울감 (폭식과 구토는 당혹감 수치심 우울감 전부 든다. 내가 통제력을 잃은데서 오는 허탈한 느낌)
  • 사회적 활동이나 운동과 같은 즐거운 활동을 피한다 -> 긍정 정서 결여, 운동 부족, 우울감, 수치심, 고립감 (이것도 다 맞는것같아…)

또 내가 하는것이 있나?

  • 감정이 살짝 안좋을때 (안좋은 일이 발생하거나 밤이 된다거나 하면) 애인의 부재에서 불안감을 느껴서 누구든 만나고싶은 충동이 든다.
  • 최적의 행동 규칙을 정해두고 그 안에서는 평화를 느끼지만 모종의 이유로 벗어나버리면 이성을 좀 잃고 망가뜨려버린다 그날하루를
  • 뭘 하는지 강박적으로 기록을 남기려고 한다. 사진을 거의 모든 이벤트마다 찍고 하루에 일기를 4-5번씩 쓴다. 많이 쓰는날은 8-9편씩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