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일상 #


2025-09-12ATMOSPHERE





2025-08-31 ⋯ POINT of VIEW 포인트오브뷰 서울

사람 많은것만 빼면 다 좋은 곳 ㅎㅎ 몇번 가봤는데 갈때마다 점점 맘에 든당 그러고 그냥 서울 소품샵 방앗간이 되겠다~ 생각하고 말았었는데 찾고싶은 물건이 있어서 홈페이지를어쩌다가 들어갔는데 너무너무 내취향이어서 충격받았다. 여기를 대하는 마음가짐이 홈페이지를 보기 전이랑 후가 완전히 달라져서, 주중 오전쯤 사람 별로 없을때 가면 진짜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있을것같아서 벌써 설렌다 ㅎㅎ 물건이 너무 많아서 다보진 못했구 TOOLS 들어가서 한 22페이지까지만 봤다. 요건 재밌는 우주+물리 계열 책을 찾으면, 걔의 종이책버전을삿을때 책갈피로 쓰면 딱일거같음 ㅎㅎ 개이쁘당 이걸 왜못봤지 ㅠㅠ하 얘는 무조건 사기! 둘다 이쁘긴한데 두번째꺼가 문구가 맘에들어서 두번째거를 사야겠다. 얘두 이쁘네 근데 얜 완전 소장용이다 머같이 비싸네 ㅠ 근데 너무 이뻐서 가격이 납득가 .. 크리스마스 카드 꽤 많은데 갠적으로 트리 하나 딱! 있는게 젤 이쁘고 근본 같다. 크리스마스 카드는 응당 그래야지 이런느낌 요것도 이쁘긴하네 성냥인센스 한번 사보고싶음 안써봤긴한데 내취향일거같다 ㅎㅎ 타는냄새가좋은거같아서 완전 특이한 오너먼트!! 상페 그림 느낌나서 좋다 요거 예전에 지헤이에서 샀던거 ㅎㅎ 랩핑페이퍼두 다 이쁘네 간단한 봉투모양포장 하거나 박스싸는정도는 이쁘게 될거같은데!!!! 얘도 가서 봐야겠음. 일단 봐놓은건 요정도.. 블로그 시작하면서 '기록하는 나만의공간 만들기'에 대한 욕구가 블로그로 다 분출돼서 다이어리를 안썼었는데 다시 샘솟는것같기두하다 그리고 홈페이지 파비콘이 투명으로 들어간게 진짜 너무 이쁜데 내 블로그도 저렇게 바꿔야겠다. 추가: 이건 갖고싶은건 아닌데 그냥 귀엽고 웃겨서 ㅋㅋㅋ ㅋㅋㅋㅋ 동일 시리즈 4개 더 있는데 나머지는 기능이 나름 있는데 얘는 심지어 쓸데도 없음. ㅋㅋㅋ 어이없다 ㅋㅋ


2025-07-12 ⋯ 카페 코잔타

여름 분위기 그자체였던 카페 코잔타 ㅎㅎ 브런치카페긴 한데 밥을 먹고가서 초코브라우니랑 당근케이크를 시켰다. 브라우니는 무난했구 당근케이크가 좀 맛있었는데 인스타 찾아보니까 실제로도 요게 제일 잘나가는듯 ㅎ 그리고 커피가 진짜 맛있었다!!! 나는 오트라떼 마셨는데 내기준 1위인 폴바셋 오트라떼에 준하는 엄청 맛있는 라떼였다 ㅎㅎㅎ 그리고 컵이 진짜 이뻤음 별채 소품샵도 구경했는데 ㅎ 카페랑 한몸인듯한 감성이었다 키링 그릇 이런거 판매중이었고 이쁘다고 생각한 컵도 팔고있었는데 5마넌이어서 그냥 나옴 ㅋㅋㅎ 카페메뉴 3마넌이상 구매해서 캘린더두 받았당


2025-07-02 ⋯ 가치

나는왜케 커리어욕심을 내는지?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사람과 성취감이다. 살면서 주변으로 접하는사람들이랑 좋은시간을 보내는게 행복하고 무언가를 노력해서 얻었을때 행복하다 그리고 그 성취라는게 대단한게 아니라 이쁜쿠키를 구웠을때도 마싯는커피를 내렷을때도 성취감은 든다. 꼭 NLP 모델링이어야하는 이유가 있나? 면접이 애매했던 이유도 그건거같다 지원동기가 애매했다. 면접관들도 의아했을것이다 지원동기가 명확하지 않은데 어떻게이렇게 의지가명확한지? 사실 이번'면접'에 붙고싶던 이유는 명확했다 '나도 대기업 갈수있는 사람인걸 인정받고 싶어' '이 연구실에 남아있는것 말고는 할수있는게 없는 사람이 아닌걸 증명하고싶어' '내가 이정도라는걸 보여주고싶어' 하지만 그게 해당 교육과정과 기업에 대한 동기였냐 하면 아니었다 그냥 석사와 취준을하면서 조금내려간 자존감을 이번지원을 통해서 해소하고싶었던거같다. 난내가 입신양명이 꿈이고 그래서 누구보다 독기있게 면접을 봤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무언가 끔찍한것으로부터 도망칠 명분을 얻고싶었던거같다 그게 취업해야하는 상황이든 난이정도는 대체가능한인력이라는사실이라는거든 나는 딥러닝, 대기업이 목적인 사람이 아니라 그런 강한 커리어를 통해 내가 강해보이고 싶었던거같다 남들로부터 나를 보호할수있는막이 돼준다고 생각한거같다. 그런 동기로 뭔가를 시작하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내가 커리어를 결정할때마다 남들이 생각했을때 준비한다고 말할때, 붙었다고 말할때 좋게 생각하는 분야여서 이게 나한테 장착됐을때 그만큼 나를 강하게 만들어줄지 남들이 좋아해줄지 그런 것들을 위주로 유행따라 진로를 결정해온거같다(의대->약대->AI->딥러닝). 이 과정이 100% 유행따라였는가 하면 100%라고는 할수없을것이다 적성 몇퍼에 유행(사회적지위) 몇퍼센트였는지가 중요한거겟지 이번 선택이 어느정도 내 적성이 반영된걸수도있고 아닐수도있는데 이부분은 현재 진로탐색의 한가운데에서 온갖감정과 현실을 정통으로 맞고있는내가 판단할수있는 일은 아닌거같다. 그치만 그와중에도 가장중요하게고려해야할게 여기라는느낌이든다 남들이 선망하는 직업을 갖춰 나를 강하게 만들어서 주변으로부터 나를 보호하고 내 주변을 외부로부터 보호하려는건 좋지만 내 적성이랑 맞는지? 몰두해서 성취한후 커리어에 반영해도 좋을 일인지는 정말 고민이 필요할거같다.


2025-06-21 ⋯ 비오는날의 카페 페이스포포

팍팍한 일상이지만 오랜만에 브런치먹으러 왔다..! 오늘 시킨 메뉴는 루꼴라 잠봉뵈르 / 루꼴라 쉬림프 타르틴 / 페스츄리소세지 푀이테 / 플레인 사워도우!! 여기는 모든메뉴가 맛이 중~상이어서 역시 맛있었다 ㅎㅎ 그래두 젤 마싯었던건 루꼴라 잠봉뵈르(이유: 원래 조아하는 스타일이라서..)였구 엄마아빠는 페스츄리소세지 마싯다고했는데 난그냥 무난했음 루꼴라 쉬림프 타르틴은 저번에도 시켰던건데 이메뉴는 실패가 없다. ㅎㅎ 비오니깐 뭔가 더 이쁜것같은 내부 요 케이크 넘 기엽다 ㅋㅋ


2025-06-08 ⋯ 여름경주🍡🌿

주말이순삭됐지만 재밌었다 ㅎㅎ 행운/대박/합격 이런것만 보면 저항없이 사는 사람 ㅠ


2025-05-20 ⋯ 초여름 부산˚‧。🐋

간단하게 일상으로만 쓸려다가,,, 넘좋앗어서 그냥 따로 뺐다 ㅎㅎㅎ 다대포 할매집!! 문어삼합 / 냄비라면 / 올빚베리막걸리 시켯는데 다맛있었당 특히 딸기막걸리는 집에오니깐 또생각나서 사올걸 후회해따 넘이뻤던바닷가 길이사왓는데 넘맛있어서 막퍼먹은 케이크 ㅋㅋ 멜트인멜로우 검색해보니까 다른디저트도 다마싯을거같아서 또사먹을듯 생레몬하이볼 첨먹어봣는데 주점에서파는하이볼 같음 다음날... 지수집엔 마싯는게 많다 일리커피가 네스프레소보다 훨배 맛있는거같음 다크원두인데 쓴맛이없고 향이 엄청 좋다 부산현대미술관 구경가서 소화시켜줌 전시란 어렵다 .. 저 망원경안엔 무려 구슬 4-5개가 들어있었는데 뭘전하고싶은건지모르겟어서 혼란스러웟음 ㅋㅋ 각자의취향대로 픽한 전시굿즈 ㅎㅎ 메인전시가 10개의눈(시각장애인) 초록 전율(생태) 두개엿는데, 생태 전시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내지는 네셔널지오그래픽 느낌나서 그나마 재밋게봐가지구 엽서가튼거 있으면 살랬는데 없어서 그냥 왔다 굿즈샵에서 이쁜반팔티 발견해서 즉흥으로맞춰입음 ㅎㅎㅎ 그리고... 역시 즉흥으로 검색한 디베르소에스프레소바 라는 카페를갓다가 웨이팅이 걸려서 또 즉흥으로 들어온 동일건물 1층 브런치카페 프라한명지 인데 안이 넘 이뻤다!! 윤식당 발리편 가게 느낌났는데 북유럽감성 브런치집이라구함 알감자&비프 칠리 보울 / 크림 버섯 파스타 / 파라한 프렌치 토스트 시켰는데 다맛있었당 1등은 프렌치토스트!! 다먹구 디베르소에스프레소바 다시올라갓는데 자리없다구 3-4층 에어비앤비 자리 주심...ㅋㅋ 안에 너무 넓고 예쁘고 음악이좋고 소파가 안락햇다 에스프레소바답게 커피도 진짜 맛있었음 더오래잇고싶엇는데 (아무도눈치안줫지만) 적당히있다나와야댈거같아서 한 두시간??알차게 즐기고 나왔당 에어비앤비 주중12만 주말18만인가 그랬는데 뷰도이쁘구 갈만한거같다! 최근에 adsp /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필기 사이에서 정신없었는데 말그대로 힐링(치료)받구옴 취업해서 다음엔 더맘편히 풍족하게 놀러나오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당


2025-05-06열시미충전하는 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