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ALA 최종면접과 이후 일상 #
#2025-07-26
스칼라 최종면접 끝나구 엄마랑 핸즈커피 ㅎㅎ 요때는 사실 떨어진것같다고 생각해서 엄마한테 돼도 가는게 맞나~ 이런 연막을 열심히 쳤었다.
그리구 7월 4일에 온 합격 메일 !! 면접이 7월 1일인가 그랬는데 엄청 빨리 결과가 나왔다.
교수님께 해당내용 관련 메일도 보내고… 설레는 무렵이었다 ㅎㅎ
주말에는 생선구이집가서 맛있는것도 먹구 코잔타라는 신상 카페에 가서 커피랑 케이크도 먹으면서 기분좋게 보냈다.
그리구 할머니 생신이어서 소갈비집을 갔는데 ㅎㅎㅎ 엄마가 넘넘 말하고싶은데 참느라 고생했다구 했다 ㅋㅋ
과정 시작 전주에 분당에 올라왔다.
출퇴근길의 첫인상은 엄청 큰 건물이 많고 회사원스러운 동네같았당
근처에 커피와도서관이라는 독서실이 있어서 거기서 소소한 작업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이리저리 찾아봤는데 대형 카페가 별로 없었구 너무 낯선 환경에 불안감도 은근 심했어서인지 나에게 익숙한 독서실+노트북 조합을 처방하려고 했던것같다 ㅎ
하루는 김윤지를 만나서 츠쿠모에서 장어덮밥을 먹고 카페가서 와플먹고 (100퍼 내취향인..) 소품샵 구경도 조금 하고 돌아왔다
구매한 전리품들 ㅎㅎ 다시 봐도 넘 귀엽다 !!
첫출근 전날 저녁에는 집근처 베트남음식점에 갔는데 엄마랑 조금 다퉜던것같은데 이유는 기억이 안난다 ㅠ
그리고 대망의 첫출근 ㅎㅎ
일을 하는게 아니라 수업과 실습인데다 아직 초반이라서 어려움은 없었다. 다만 짝 제도인데 짝이랑 끝까지 같이 다닌다고 해서 잘지내야한다는 압박이 좀 생겼다.
회사밥은 그냥 무난무난 맛있었구
첫주에는 목요일까지 엄마아빠가 머물러줬었는데 요날은 엄마랑 아빠랑 둘이 청계천?을 놀러갔다고 사진을 보내줬다 ㅎㅎ
엄마아빠가 내려가는 목요일 아침!! 동생이 준 스벅 쿠폰으로 샌드위치랑 커피랑 시켜서 이것저것 먹었다 ㅎㅎ
퇴근길의 예쁜 상가
평생 본가에만 살다가 처음으로 꾸려진 내 공간이었는데 이상하게 힘주지말고 있는 그대로 잘 지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무서운것보단 설레는게 훨씬 큰 나날이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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