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중 #
#2026-10-25
최근의 저녁밥들과 하늘들
금요일엔 월세가 날아왔는데 생각보다 넘 적게나와서 웃기면서도… 좀 그랬다.
토요일에는 상담 끝나고, 지나가다가 예뻐보여서 저장해뒀던 하우스케케를 가서 책도 읽고 생각도 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집오는길에는 나시고랭 볶음밥 사와서 먹었다.
어제는 오지민을 만나서 성수를 돌아다녔다. 밀도 성수점에 가서 리치식빵을 사왔었는데 무난하게 맛있었다! 화이트리에가 더 맛있는것같긴하다.
최근에 산것들 !!
커브드 팬츠가 편하고 예쁘다는걸 깨달아서 잘산것같다. 니트도 예쁘다.
이건 학회가서 입는용으로 샀는데 숏코트 예뻤으면 좋겠다! 슬랙스는 차콜을 한번 받아봐서 예쁜걸 알아서 괜찮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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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토요일까지는 뭔가 괜찮았던것 같은데, 금토일엔 얼굴도 이상하고 머리도 이상한데 이유를 찾기가 어려워서 스트레스가 많이 왔다.
오늘 그게 극에 달해서 뭐가 문제지 하는 마음에 오전 중에 일을 하면서도 마음이 혼란스럽다. 그래서 머리를 자르러갈까 고민중이다. 6시반 예약을 할까말까… 당일 예약 취소가 안된대서 약간 침착해져도 그 생각이 드는지를 관찰해보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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