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후 소소한 일상 #
#2026-04-06
입사 전 주 ㅎㅎ 한가득 이삿짐 사이에 끼어서 일산가는길
도착한 다음날 엄마아빠가 암센터 가보고싶다고 해서 한번 둘러보고 사진도 찍었다 ㅋㅋ 뭔가 웃기지만 축하받는 기분이 좋아 ~
이번 집앞에도 곤트란쉐리에가 있어서 엄마아빠랑 추억삼아 가봤다. 비싼데 이상하게 애정이가는 카페!!
저녁엔 동생이 넘어와서, 엄마랑 집보러 올라온날 먹었던 박만배아리랑보쌈을 다같이 먹으러왔다 ㅎㅎ
저녁엔 설빙도 시켜먹구…
엄마아빠가 올라가고 괜히 넓어보이는집
입사 첫날엔 사원증 발급받고 정신없었다 ㅎ
첫주는 자리만 있고 일은 시작하지 않은 상태였는데 취준생과 직장인 사이 그 어딘가에서 설레고 행복하면서 긴장되는 나날이었다. 아직 진행형이지만 긴장 불안보다는 행복함과 충만한 마음이 훨씬 컸어서 하루하루 선명하게 기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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