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다이어리 쇼핑 #
#2025-11-23
사실 다이어리를 쓰겠다고 맘먹은이상 11월말이댈때까지 다이어리를 못고른건 굉장히 이례적인데 ㅠㅠ 그만큼 살게 너무 없었다. 그래두 나름의 충분한 고찰을 거치고 흡족한 결론에 도달해서 쓰는 다이어리 결정기록 !
일단 후보는 아래 3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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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9월정도부터 요녀석을 발견하고 이미 2026 다이어리는 이거다!!라구 정해놨었는데 이 블로그 글을 보고 매우 많은 고민을 하게되었다…
나는 다이어리 맨날맨날들고다니면서 시도때도없이 펼쳐보는걸 좋아하기때문에, 비록 표지의 감성/색감, 속지 디자인/폰트 등 모든게 100% 내 취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보내주겠다는 선택을 할수밖에 없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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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교보였나 포어뷰였나 에서 실물을 이미 봤었고 예뿌다 갠찮다 해서 사진찍어놨었다. 페이지마다 일러스트가 달라서 역시 일본감성이라구 생각했고 일러스트 강아지도 기여워서 무난무난. 가격도 3마넌 중반이어서 합리적인편.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탈락했는데 한 두달동안 들락날락하면서 고민해본결과 역시 일러스트가 들어가면 조금 질린다는 결론을 내리고 요녀석도 기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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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걸로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1. 표지가 깔끔, 어두운 색 말고 밝은톤 사고싶었는데 내가좋아하는 아이보리여서 좋았음 2. 먼슬리 페이지 여백 감성이 미쳤음 3. 데일리 페이지는 조잡할바엔 뭐가없는게 나은데, 데일리가 예쁘진 않지만 꾸미기 나름일것같아서 만족.
공홈에서는 품절이긴한데 딴데서 사면대니까 그건 갠찮고 암튼 맘에드는 다이어리 골라서 행복해졌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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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갑자기 클쓰마스 엽서 쇼핑. ㅋㅋ
미도리 다이어리를 https://www.hwittu.com/ « 여기서 사기로 했는데 들어가니까 편집샵 느낌으로 다른 브랜드 엽서도 입점해있길래 구경했는데
당장 사겠다기보다는!! 눈에들어오는 엽서가 몇개 있어서 골라두기로함.
일단 요거! 일러스트도 맘에드는데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9가지 모습이라는 설명도 기엽다. 가운데만 혼자군?? 젤 맘에드는건 1번이랑 7번인데 1번은 오헨리 크리스마스선물 느낌이 나서 좋다.
이건 놀랍게도 귤이었는데? ㅋㅋㅋ 솔직히 귤같진않지만 일러스트가 이쁘다. 클쓰마스 느낌 낭낭
기타등등 기여운것들이 많았는데 아직 당장 사고싶은수준은 아니라서 일단 다이어리만 주문할예정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