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의 카페 페이스포포 #
#2025-06-21
팍팍한 일상이지만 오랜만에 브런치먹으러 왔다..!
오늘 시킨 메뉴는 루꼴라 잠봉뵈르 / 루꼴라 쉬림프 타르틴 / 페스츄리소세지 푀이테 / 플레인 사워도우!!
여기는 모든메뉴가 맛이 중~상이어서 역시 맛있었다 ㅎㅎ 그래두 젤 마싯었던건 루꼴라 잠봉뵈르(이유: 원래 조아하는 스타일이라서..)였구 엄마아빠는 페스츄리소세지 마싯다고했는데 난그냥 무난했음
루꼴라 쉬림프 타르틴은 저번에도 시켰던건데 이메뉴는 실패가 없다. ㅎㅎ
비오니깐 뭔가 더 이쁜것같은 내부
요 케이크 넘 기엽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