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주말과 수요일

비내리는 주말과 수요일 #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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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다말다 했던 토요일 아침

음악 들으면서 못다한 집정리를 마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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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한 바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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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프레퍼스 시켜먹으면서 피의게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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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행거 정리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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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정리도 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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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읽고싶던 책이 배송온 월요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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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먼저 읽을까 고민하다가 포닝을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 많은 위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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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긴장한채로 출근했는데 생각보다 평화롭게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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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한끼바 먹으면서 포닝을 읽었다 혼자만의 평화로운 시간이 좋았다.

저녁에는 프레퍼스 시켜먹고 피의 게임을 보다가, 집 인테리어를 고민하다가 그냥 이대로 비어있는 상태도 좋을것같아서 일단 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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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날인 수요일 아침 ㅎㅎ

4시에 깨고 다시 못자서, 졸린 상태로 율리 틀어두고 화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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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구 생각했던 올리브 반팔티를 첫 개시했다 ㅎㅎ

그리고 오랜만에 70A를 기다리는데 나무 사이 은은한 햇빛이 너무 예뻐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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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여느때와 같이 평온한 오늘 아침

오늘은 어제 저녁에 읽기 시작한 불행 앞에 노래 부르리를 가져왔는데, 어떻게 제대로 슬퍼할지 어떻게 애도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있어서 마음이 편해지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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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전에 받은 택배 배송 문자 ㅎㅎ

원래 메가커피 갈랬는데 이거 보고나니까 집가서 가져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ㅎ 오늘 점심에는 집을 들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