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전체 (25) #일상 (23) #생각 (2)2026-07-29 ⋯ 견고한일상생각해보니까... 삶은 견고하면 안되는거였다 견고함을 추구하고 안정을 느끼면서 그와중에 다음변수를 걱정하는 그런 쳇바퀴같은삶을 나는 그삶을 좋아할까? 좋아할수도있다. 그렇다면 변동성을 좋고나쁨이아닌 있는그대로 한번 들여다봐보자. 그리고 결정하자 실컷 안전속에서 행복해하면서 퐁당퐁당 살아갈까? 아니면 있는그대로보면서 물살을 읽고 느끼고 서핑을 할까?#일상2026-07-27 ⋯ 여름과 행복#일상2026-07-13 ⋯ 잠깐 대구대구가는 금요일 오전! 요날 오후반차를 썼는데 오전에 내부세미나가 있어서 회의자료만 보내고 나머지 시간은 세미나실에서 블로그쓰면서 보냈다. 대구가는날이기도 하고 그김에 새옷을 입어서 기분이 좋았다 ㅎㅎ 낮 12시의 퇴근버스 케케 원래 두시간정도 쉬고 3시쯤 나가서 더현대에서 놀고 빵도 사가지구 집돌아갈랬는데 자기도 나도 피곤했는지 6시정도까지 쭉 자버렸다 ㅠㅠ 그래서 기차시간 딱맞게 도착했는데 아쉬운대로 한정선이라도 사가자 해서 줄을 섰당 원래 사고싶던건 생딸기2 골드키위1 생딸기두바이1 서울인절미1 요렇게 5개였는데 거의다 품절이어서 ㅠㅠ 남아있는 생딸기두바이2 허니골드파인애플2 요렇게 샀다. 아빠가 꼭 챙겨오라고한 특실 쿠키 ㅋㅋㅎㅎ 사실 까먹고있었는데 들어와서 나눠주셨다 ㅎ 역도착,, 뚜벅뚜벅 집에가기 집와서 씻구 엄마아빠랑 차마시면서 간식 사온걸 먹었다. 역에서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파리크라상 구경갔다가 소금크루아글이랑 노르딕시나몬롤도 샀었는데 그거는 아빠가 내일먹는다구 안먹고 찹쌀떡만 먹었당 한정선 고를때 파인애플 평소에 별로 안좋아해서, 근데 찹쌀떡은 과일이 있어야 마싯는거같아서 고민하다가 요걸로 사온건데 생각보다 허니골드파인애플맛이 넘 맛있어서 좋았다 ㅎㅎ 자기가 말했던 백앙금이었는데 파인애플+팥이었으면 팥 풍미가 파인애플 맛을 해쳤을것같아서 최고의 조합같다구 생각했다. 갑자기 생각나서 메뉴 보는데 ㅎㅎ 생딸기요거트맛이랑 신상인 하미과멜론맛도 맛있을것같다 서울역에서만 판다는 서울인절미맛은 과일이 아니어서 담에살지말지 아직 모르겠다 ㅎ 토요일 아침! 엄마 픽이었던 안팎이라는 브런치카페를 갔다. 메뉴는 안팎라자냐, 수제잠봉루꼴라피자, 리코타샐러드, 감자베이컨수프를 시켰는데 다 맛있었다 ㅎㅎ 원래 새우치폴레샌드위치 시킬려다가 피자 시킨건데 피자를 젤 맛있게 먹었당 특히 요 위에 햄이 흔하지않고 마싯다구 생각했었는데 수제잠봉이었다 !! 나오면서 탁트인 주차장 ㅎㅎ 뭔가 찍고싶어서 찍었다. 집오는길에 다담아식자재마트를 들러서 모둠회랑 매운탕거리를 사고 엄마가 아이스크림 사고싶대서 아이스크림도 사고 나 과일먹으라고 복숭아랑 자두도 사서 집에 왔다. 집와서는 뭔가 피곤해서 자다가 일어나서 자두랑 복숭아 먹고 뒹굴거리다가 저녁을 먹었구 3주전에 동생내려왔다구 베라를 먹었는데, 그때 나도맛보게하고싶어서 아빠가 내꺼를 덜어놨다고 해서 ㅎㅎ 그것도 먹고 완전 배부른채로 잤다. 요날 10시반쯤 잤는데 다음날 8시 넘어서 일났으니까 낮잠을 잤는데도 거의 10시간을 풀로 잔 셈이었다 ㅎ 그리구 다음날은 브런치카페의 근본인 페이스포포를 갔다 ㅎㅎ 원래 매번 시키던 잠봉뵈르를 시킬려다가 크루아상 잠봉 샌드위치랑 루꼴라 쉬림프 타르틴, 치킨파이를 시켰는데 잠봉샌드위치가 은근 마싯었구 루꼴라쉬림프타르틴은 말모 메뉴라 맛있게 먹었다 ㅎㅎ 먹고 집에와서 또 졸다가 ㅠㅠ 나갈때가 돼서 호다닥 준비해서 엄마차타고 다시 동대구역에 갔다. 엄마가 두쫀쿠찹쌀떡이랑 시나몬롤이랑 안팎에서산 바게트 넣어줘서 바리바리 들고 돌아가는길 아빠가 꼭 잊지말고(ㅋㅋ) 특실 생수 자판기에서 생수 가져가라구 해서 그것도 챙겼다 ㅎㅎ 역에서 자기 만나서 ㅎㅎ 테라로사 커피도 마시구 롯데마트에서 초코크림빵도 사고 집으로 돌아갔다. 대곡역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구름이 넘 예뻤다 ㅎㅎ 집와서 씻고 이제 께께밥하자~ 하는데 자기가 서프라이즈로 고데기 선물을 사줬다 ㅠㅠㅠ 내가 40mm 쓰고싶다고 했었는데 글램팜이 좋다고 들어서 그걸로 샀다고 했다... 나는 준것도 없는뎅 넘 고맙구 미안해따 그리고 써본후기는... 보다나는 머리카락이 흘러나가는 느낌이었는데 얘는 제대로 잡아줘서 보다나로 세번 당길거 요걸로 한번만 당겨도 되는 느낌이라 좋다 ㅎㅎ 그리고 40mm면 무거울줄 알았는데 무게도 보다나보다 가벼운건지 무게는 비슷한 느낌이었다. 맨날 c컬만 했었는데 이제 웨이브도 넣어봐야지 케케 뭔가 급하게 호다닥 내려갔다온 대구인데 요며칠 마음이 힘들고 그랬어서인지 엄청 힐링되는 시간이었다. 한건 딱히 없는데도 편안하고 든든한 느낌이 들었다 집이 편하고 돌아온 기분이 들어도 돌아가서 지내고싶은가? 하면 아닌게 내가 꾸려놓은 현재도 많이 소중해서... 추억과 편안함은 그거대로 남겨두고 나는다시 현실을 잘 꾸려가보자고 생각이 들었다. 요 에너지를 가지고 하던대로 잘 지내보자..!#일상2026-07-07 ⋯ 평화예뻤던 하늘과 사고싶던 초콜릿 좋은 노래들을 듣는 새벽 요건 스트레스 해소용 충동구매 부츠컷바지는 25000원인데 진청 샀던게 맘에 들어서 흑청이랑 연청도 샀다. 탄산마그네슘 반팔티는 살까말까 고민 마니하고 사이즈 고민도 많이 했는데 편하게 입고싶어서 2사이즈를 샀당 사이즈 결정에 요사람 리뷰가 좀 컸다 !! 역시 난 널널핏이 좋아 그리고 머리도 열시미 길러야지. 촉촉한 오늘자 출근 일이 없어서 커피마시면서 니체의 초월자 읽는데 행복하다 평화롭고#일상2026-06-30 ⋯ 마음의 힘을 키우는중언제부터 쓰징... 하다가 내안의 여유가 조금 생겼던 24일 수요일부터 쓰기로 ㅎㅎ 요날은 목금만 남겨둔 수요일인데 목금에 쌤들이 다 학회가서 사무실이 비어있는 주였다 그래서 사실상 금요일의 기분으로 퇴근했다. 마치고 자기랑 메디타운약국이라는 창고형 약국을 가기로 해서, 그 근처 맛집을 엄청 검색하다가 결국 원래 찾아뒀던 샤브뜰에 갔는데 샤브샤브는 무난하게 마싯었구 샐러드바가 좀 다양한 편이었다. 다먹구 죽먹을지 아이스크림 먹을지 고민하다가 아이스크림을 가져왔는데 아이스크림+커피가 진짜진짜 마싯었다...! 자기가 아이스크림만큼은 로운보다 마싯는거같다고 했다 ㅎㅎ 그리고 푸딩도 있어서 초코맛이랑 에스프레소맛 먹었는데 너무 마싯어서 바닐라맛도 먹었다. 셋다 넘 마싯었고 디저트때문에 또 가고싶다고 생각들 정도였다 다먹고 산책삼아 메디타운약국을 갔다. 넘 배불러서 힘들었는데 자기가 엄청 열심히 봐서 기분이 좋았당 들어갔다 나오니까 해가 지고 있었는데 구름이 넘 예뻤다 ㅎㅎ 약국 갔다가 근처에 리뷰 엄청 많은 명장텐이라는 빵집이 있어서 자기가 데려가줬다. 저녁이라서 빠진 빵이 많긴 했는데 고르곤졸라 바게트랑 퀸아망 정도 사서 왔다. 사실 너무 배불러서 뭐가 먹고싶단 생각이 들수가 없는 상태였다 ㅋㅋㅎㅎ 빈 사무실에 출근한 목요일! 점심에 자기가 메가커피에서 코코넛스무디 사줬다 헤헤 이날 원래 저녁에 마싯는거 먹을랬는데 자기랑 크게 다퉈서 얘기만 하다가 잤다 그래서 넘속상하고 우울하고 그랬당 다음날 저녁에 누홀닭 먹고싶다고 해서 자기가 시켜줬다 올만에+화해하고 먹으니까 더 마싯었다..ㅎㅎ 토요일 아침에는 머먹지 하다가 뭔가 처음먹는메뉴를 먹어보고싶어서 파파이스를 먹었다 ㅎㅎ 버터밀크너겟도 마싯고 버거도 맛있게 먹었당 그리고 길혜민이 보내줬던 사주 궁합보기를 자기랑도 해봤는데 96점이나 나왔다!! 그래서 의미부여하면서 지피티에도 엄청 검색했다 ㅎ 사실 지피티 재미나이 클로드 다 풀이가 달라서 신빙성은 없다고 생각들었는데 그래도 기분좋으니까 안중요하다 ㅎㅎ 일요일 아침에 일어났는데 300일 알림이 와있어서 느낌을 남겨두고싶어서 바로 캡쳐해주기 그리고 자기 깰때까지 머하지 하다가 프로이트의 의자라는 책을 밀리에서 보고 읽기 시작했는데 뭔가 요즘 시기에 필요한 책이었던거같아서 눈에도 잘들어왔고 읽으면서 마음도 많이 편해짐을 느꼈다. 요날은 파주출판단지 쪽으로 놀러가서 애니스라는 아메리칸차이니즈 집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양이 엄청 많고 맛있었다 ㅎㅎ 근처에 오픈예정인 임성근 식당이 있어서 답사(?)차 가봤다. 9일 오픈이길래 주말에 가보기로했다 ㅎㅎ 카페는 전부터 가보고싶었던 리파크를 갔는데, 음악이 조용하고 넓어서 쉬거나 작업하기 좋은 카페같았다 리파크 갔다가 택시타고 파주신세계아울렛을 갔는데 뭔가 생각보다 할게 없음+피곤해서 집에 일찍 갔다. 요날 하루종일 택시타고다녀서 자기가 돈을 엄청 마니 썼다 ㅠㅠ 주말을 즐기고 출근한 월요일.. 퇴근하고 뭔가 바로들어가기 싫어서 스미카츠 가서 히레랑 로스 먹었는데 기대보다 넘 마싯어서 ㅎㅎ 다음에 카츠산도랑 카츠동도 먹어보기로 했다. 집오는길에 배불러서 롯데백화점 지하를 돌았는데 팝업으로 화전리제빵소 식빵을 팔아서 먼가 궁금해서 사봤다 ㅎㅎ 오늘 출근해서 먹었는데 화이트리에 느낌도 나고 마싯어서 잘산것같당 무려 1+1 !! 오늘은 출근길에 버스도 놓치고 속도 부대끼고 살짝 우울한 오전을 보냈다. 갑자기 미뤄왔던 스케일링을 받고싶어서 30분전에 우발적으로 예약하고 점심에 다녀왔는데 미뤄왔던 일을 마쳐서인지 내일은 더 나아질거라는 기대가 있어서인지 애매하게 느껴졌던 불편이 사라져서인지 현실은 똑같은데 그냥 시간이 지나서 우울st의 감정이 휘발되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괜찮은것같다. 오늘은 프로이트의의자에서 하이라이팅 해놓은 부분을 옮겨적을것이고 밀린 다이어리도 마저 쓸것이다. 목요일에 출근하면 해야할일을 시작하고, 덜하면 주말에 조금 더하면 된다. 저녁에는 프레퍼스가 먹고싶어서 프레퍼스를 먹을것이구 내일부터 간식을 조금 줄여볼려고 한다(일과시간에 하나만 먹기!). 그리고 프릴리에서 블랙 부츠컷 하나랑 중청 데님 하나를 샀었는데 둘다 배송이 출발해서 ㅎㅎ 내일이나 모레 입어볼수있을것같아서 좋다! 블라우스도 하나 샀었는데 오늘 배송왔다 모레 입어봐야징 예뻤으면 좋겠다 ㅎㅎ#일상2026-06-29 ⋯ 정리5월은 사람들이랑 지내면서 혼란이던 시기였고, 6월엔 사람들과의 혼란은 줄었고 대신 업무량이 많았다. 더불어 외모+체형 콤플렉스가 좀 심했고 자기랑도 자주다툰편이었다. 가장 최근에 크게 다툰다음에는 프로이트의의자를 읽었고 내감정을 이해하고 바라보는것의 필요성을 느꼈다. 에너지는 한정되어있으니까 불필요한곳에는 아낄수있게 해보자. 그리고 너무 억압하지도 너무풀어놓지도 않는 최적의 방법을 구축해서 나만의 행복을 꾸려가보자!#일상2026-06-26 ⋯ 오늘새로산 니트가 어제 배송왔었는데 아침에 입고나와봤다. 색감이 예뻐서 행복해졌당 어제 자기랑 다퉜는데 뭔가좀힘들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가장큰감정은 그냥안참고싶다였다 원래같으면 택배 가져와달라는거를 바쁜가? 피곤해보이나? 오늘이 아니어도 괜찮을까? 내일 또는 무기한으로 밀려서 환불이 어려워져도 괜찮나? 이정도 생각하고 말하는데 오늘은 생각이 안들었다. 그냥 화장품도 뜯어달라고 하고 옷도뜯어달라고 하고 비치나 안비치나 눈치도 안봤다. 샀으니까 입어야지 끝. 샀으니까 발라야지 끝. 머리가꽝하고 닫혔다 그리고또... 일하다가 심심해서 사진을 보는데 잠깐의인연처럼 보이기도 했다. 남같이 느껴졌다 동영상을 봤는데 느릿느릿움직이는게또 이질적으로 느껴졌다 근데내말이 옳아서가 아니라 그냥 지친거같다 크게생각해보면 적당히 참고 적당히 말하는건 누군가와 연애하고 결혼후에 잘 지내는 방법인건데 누구나와도 잘지내는 방법인거고 굳이 너여야하는 특별한 관계를 꾸리기는 어렵다는거다 왜냐면 잘지내기위해서 깎아내고 틀에맞추는것이기때문이다 내가나이고 네가너인채로 각자를 깊이 이해하는게아니고. 이해를 넓히는게아니고 남의 이해범주안에 들어가주는거다. 그래서 내가 틀렸을수있겠다싶고 그리고 이모가 했던말이 떠올랐는데 결혼하고 살면서 내가 이사람한테 가장 짜증나는 부분이 사실은 내가 처음에 이사람을 좋아하게되었던 이유라고 했다. 이해하고 풀어나가는것 감정을 숨기지않는것 좋으면좋고 싫으면싫고 수면위로다 올리는거 내가 행복에닿을수있겠다 미래를 그리고싶었던 이유였는데 같은이유로 진이빠지고 한발짝 뒤로갔다는걸 느끼면서 그말을 다시 생각하게되었다. 궁금해하고 소중하게하는마음 존중하는마음... 단어만 들어도 사실 토할거같고 짜증이 올라온다 마음이 오백번 왔다갔다한다#생각2026-05-26 ⋯ 평범한하루#일상2026-04-30 ⋯ 오후의 해방촌느지막하게 나선 해방촌 데이트 ㅎㅎ 사실 요 주말에 기분이 쳐져있었는데 자기가 나가는게 기분전환에 좋을거라고 나가자구 해줬다. 점저는 뭐먹지 하다가 놀부부대찌개를 먹었는데 넘넘 마싰었당 역시 부대찌개는 직접가서먹는 라면사리가 최고다 ㅎㅎ 밥먹구 해방촌으로 넘어갔는데 햇살도 좋고 길거리도 예뻐서 마음이 평온해졌당 가고싶던 소품샵이었던 고양이알레르기 가서 열시미 구경해주고 넘 기여운 엽서도 하나 겟했다 ㅎㅎ 회사 책상에 붙일려구 샀는데 잘산것같다아 소품샵 두어개 들렀더니 서서히 해가 지기 시작했는데 해방촌은 요 선선한 무렵이 제일 예쁜것같다. ㅎㅎ 원래 갈려했던 카페타자기랑 빌라커피바가 조금 애매해서 자기가 찾은 오잇을 갔는데 내부도 넓고 너무 좋았다. 메뉴는 배불러서 츄러스 크로플만 시켰는데 넘넘 마싯었다 ㅎㅎ 역시 갓구운 크로플은 실패가 없다!! 내부가 예쁘고 시원해서 + 통창으로 보이는 해방촌 거리가 예뻐서, 어두워질때까지 앉아서 자기랑 이야기도하구 석양도 보면서 놀았다 ㅎㅎ 시간이 넘 잘갔고 행복하고 잡념이 사라지는 기분이었당 나오면서 바로 앞의 포토랩 가서 사진도 찍었다. ㅎㅎ 사실 사진이 막 잘나온건 아니었지만 이날의 무기력한 상태에서 행복이 차오르던 감각이 너무 좋았어서, 계속해서 느끼고싶은 마음에 휴대폰 배경도 하고 카톡 프사도 요걸로 바꿨다 ㅎㅎ 해방촌 자체를 또 가고싶냐? 하면 애매하지만 요날 데이트는 너무너무 행복한 기억이 되어줬당 그리고 그 힘으로 다음 일상을 이어갈 수 있었다!#일상2026-04-27 ⋯ 초록초록 일산 일상출근길이 참 예뿐 내 직장 !! 70A 기다리다가 예뻐서 찍었다 ㅎㅎ 퇴근 후 포폴로~ 요날 먹은맛은 프리마베라 였는뎅 바질+토마토+치즈 였고 넘넘 마싯어서 마르게리따를 이은 내 2위 피자로 등극 !! 노릇한 요 도우맛 잊지못해.. 다 어디갔지짤도 찍어줬다 ㅎㅎ 자기 없던 어느날의 출근길 그리구 사랑이 담긴 0116님의 메가커피 주문 헤헤 하늘이 넘 예뻤던 어느 퇴근길 !! 자기랑 등촌먹으러 가는데 ㅎㅎ 길이 넘 예뻐서 사진을 엄청 찍었당 드뎌 가본 등촌본점 !! 볶음밥까지 알차게 먹어주기 고대하던 주말 아침.. 느지막히 일어나서 탕수육이랑 볶음밥 시켜먹는 삶 헤헹 (는 다먹고 넘 배불러져서 저녁 못먹음..) 다음날 아점은 비밀베이커리 !! 요기 잠봉 샌드위치가 세상에서 젤 마싯다 ㅠㅠ 요날은 킨텍스역 현대백화점 가서 슥슥 구경하고 미루꾸 커피도 마시고 ㅎㅎ 원래 근처 삼겹살집 갈랬는데 술집거리같은 분위기가 싫어서 그냥 동네로 돌아와따! 어디가지 하다가 하남돼지집 갔는데 고기도 직접 구워주고 맛두 완전 마싯었다 ㅎㅎ 다먹구 집가는길이 선선하니 넘 예뻐서, 행복이 마구 차오름을 느꼈당 집가는 길에 발견한 눈을뜨자 ㅋㅋㅎㅎ 개인적으로 벚꽃이 만개한 봄도 예쁘지만, 꽃이 다 지고 서서히 따뜻해져가는 푸릇푸릇한 여름이 제일 좋고 활기도 많이 도는것 같아서 요 무렵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얻은것같다. 앞으로 모든 일이 잘될것만같은, 나른하고 행복함이 가득했던 4월말이었다 ㅎㅎ#일상2026-04-08 ⋯ 벚꽃데이트#일상2026-04-06 ⋯ 취업후 소소한 일상입사 전 주 ㅎㅎ 한가득 이삿짐 사이에 끼어서 일산가는길 이번 집앞에도 곤트란쉐리에가 있어서 엄마아빠랑 추억삼아 가봤다 ㅎㅎ 비싼데 이상하게 애정이가는 카페!! 사원증 발급받고 정신없던 입사 첫날 자기가 꽃다발을 준비해줬다 ㅜㅜ 생각도 못했는데 넘 이쁜 선물을 받아서 행복했다아 퇴근하구 자기랑 호수공원 산책하기 ㅎㅎ 날씨도 따스하고 풍경도 예뻐서 너무너무 행복하고 힐링되는 시간이었당 점심에 자기가 암센터 와줘서 밤가시마을쪽 산책도 하구 지나가다가 넘 예뻐보여서 가고싶었던 샐러맨더 커피 로스터스 ㅎㅎ 원두는 태국 센차이 핑크코코넛 내추럴 / 에티오피아 야비투 코바 워시드 요렇게 시켰는데, 큰 기대 안했는데 넘넘 마싰었다 ㅎㅎ 금요일 퇴근후 로운!!! 여태껏 가봤던 로운중에 가장 조용하고 깨끗했다(깨끗하다고 쓰고 사용감이 없다고 읽기.. ㅎㅎ) 적당히먹을려구 했는데 넘 폭식해버려서 ㅋㅋㅋ 소화시키느라 17000보나 걷고 집에 들어와따 덕분에 동네 탐방을 확실하게 해버렸당 출근후 첫주말 ㅎㅎ 레트로하우스 가서 사고싶던 가구도 보고 근처 문구점에서 커플템도 샀다 ㅎㅎ 포폴로피자 웨이팅 걸어둔동안 오어딜커피 라페스타점 갔는데, 내부가 예뻐서 고른건데 커피도 너무너무 맛있었다!! 요날 커피 미식하고 신나서 다이소에서 칵테일용 얼음틀도 샀다 ㅎㅎ 그리구... 완전 마싯었던 포폴로피자 ㅎㅎㅎ 그야말로 인생 피자를 만나버렸다... 자기두 엄청엄청 마싰다구 했다 ㅎㅎ 자리만 있고 일은 시작하지 않은 첫주였는데, 취준생과 직장인 사이 그 어딘가에서 설레고 행복하면서 긴장되는 나날이었다. 아직 진행형이지만 긴장 불안보다는 행복함과 충만한 마음이 훨씬 컸어서 하루하루 선명하게 기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ㅎㅎ#일상2026-03-12 ⋯ 취준하고 면접보러다니는 일상포폴 만들고 엎고 만들고 엎고를 반복하다가, 드디어 본격 취준하기 시작했던 2월말! 마고플레인이 유난히 작업이 잘돼서 거의 매일 출석도장을 찍었당 메일함 확인해보니 24일부터 본격 난사를 시작했는데 ㅋㅋ 본능적으로 일단 면접을 보러가야 뭐라도 된다는 생각이 들었던것같다. 뭔가 포트폴리오도 어느정도 완성되고 원서도 내고 하다보니까 불안함이 컸던 1-2월보다 마음이 괜찮아졌다. 그전엔 설날 가족모임도 못가고 할아버지 병문안도 못 드리고 이래저래 참여 못한 행사가 많았고 그게 걸렸었는데 마음이 조금 안정되다보니 할머니께 인사도 드릴수있었다! 인사드렸더니 용돈도 보내주시고 편지도 써주셔서.. 기분이 조금 이상했당 24-26일동안 약 30개 정도의 난사 후 (ㅋㅋ) 4개 회사에서 연락이 왔는데 날짜순으로 한컴케어링크 2.26, 엑스모 2.27, 뉴로클 3.4, 국립암센터 3.9 이렇게 왔다! 면접이라고는 스칼라 면접이랑 ATS 면접밖에 본적이 없어서 + 이런저런 영상을 봐도 감이 안와서 일단 스테레오타입 대답 몇개만 준비하고 나머지는 맨몸박치기 하자는 전략아닌 전략으로 임했다 ㅋㅋ ㅠㅠ 3.5 판교에서 한컴케어링크 면접을 보구 3.6 인하대병원 면접이 다음날 10시여서 인천으로 바로 넘어갔다 ㅠㅠ 가는데 두시간은 걸린것같당 다음날 아침.. 면접옷 다시 갈아입구 거의 한시간반이나 면접보고 드디어 끝!! 끝나구 자기가 데리러와줘서 ㅎㅎ 행복한맘으루 광명역 로운을 왔당 ㅎㅎ 당연히 먹어야하는 아이스크림+와플+커피 먹어주고 꼬맨틀로 이동시간도 녹여주고 ㅎㅎ 빵집에서 빵도사구 무탠다드에서 커플룩 쇼핑도 해주고 알차게 돌아다니다가 집으로 돌아갔당 토일 쉬고 월요일에 다시 뉴로클 면접..! 강동구 고덕비즈밸리로 였는데 진짜 첨들어봤다. ㅠ 그래도 서울역이랑 가까워서 좋았다. 근처 투썸에서 기업조사로 시간 녹이다가 ㅎㅎ 면접보러가기 여기는 한 40분? 오래는 안봤던것같다!! 끝나고 나오니 은은한 석양 ㅎㅎ 근처에 더리버몰이라는 대형... 은 아니고 중형 쇼핑센터가 있어서 조금 둘러보구 마싯어보이는 카페로 들어왔다 ㅎㅎ 아이스크림 올라간 프토 시켰는데 짱맛!! 면접보느라 소진한 기력이 바로 채워졌당 오목눈이 뽑기도 하궁~~ (실패한건 안비밀 ㅎㅎ) 넘넘 기여운 코찔찔이햄스터 존에서 아이쇼핑도 엄청 해줬다 ㅎㅎ 사실 온라인으로 살수있을줄알고 스티커 하나만 사왔는데 안파는 품목이 넘 많아서 아쉽다 ㅠㅠ 이거사러 다시가고싶을정도... 흑흑 몸은 지쳤지만,, 자기가 사준것들 끌어안구 행복해져서 집가는길 ㅎㅎ 마지막 면접이었던 수요일 암센터 면접!! 위치는 일산이었는데 gtx 타니까 한 30분 조금더 걸렸던것같당 마찬가지 근처 카페에서 기업검색으로 시간 녹이다가 맞춰서 들어갔다. 매번 면접직전에 클로드에 쳐서 기업조사 했었는데, 이때까지 한번도 쓸일 없었는데 요때 처음으로 들어오면 무슨일하는지 아냐는 질문을 받았당 안했으면 큰일날뻔 ㅠㅠ 요때는 자기가 몸이 안좋아서 ㅠㅠ 면접만 보고 바로 돌아왔었는데 일주일동안 3번 왕복에 4개 면접을 쳐내고 나니까 완전 녹초가 됐었다 ㅜㅜ 그리구 면접 다음날,, 관성력(?)으로 마고플레인 출근하는데 오전에 암센터 합격 연락이 왔다 ㅎㅎ 난사 시작한 2.24부터 3.12 합격까지 엄청엄청 정신없는 나날이었다 사실 난사하면서도 취업이 감이 안와서 막막하고 답답했었는데 ㅠㅠ 운좋게 빨리 붙은것같아서 다행이었다 ㅎㅎ 무엇보다 주변에서 축하를 정말 많이 받아서 오랜만에 주변에 둘러싸인 평온하고 행복한 기분을 느꼈다!#일상2026-02-15 ⋯ 북촌 데이트 ๑´ `๑자기랑 두번째가는 북촌 ㅎㅎ 점심으로는 대장장이화덕피자 가서 Carni E Piccante라는 메뉴를 시켰다. 매콤한 소고기 피자라는 뜻인데 이름처럼 살짝 리치한 고기 + 토마토소스가 위에 올라간 양파랑 넘 잘어울려서 완전 마싯게 먹었다 ㅎㅎ 밥먹구 조금 돌아다니다가 제로스페이스 구경 ㅎㅎ 자기가 고양이 에코백 사줬다 헤헹 그리고 오늘의집 북촌 팝업을 하고있어서 인테리어 구경할겸 보러갔다! 생각보다 넘 이쁘게 꾸며져있어서 볼게 많았당 요런 톤이 예뻐보여서 찍은 스피커 완전 넓고 깔끔하고 쾌적한 부엌 ㅎㅎ 자기가 신혼집 꾸미면 방2 부엌 하지말고 거실 대신 방1 넓은부엌 일케 꾸미자구 했당 ㅋㅋ 어차피 침대하나 쓸건데 방이 많아서 뭐하냐며 ㅎㅎ 다보고 나와서 저번에 못갔던 오이뮤 오프라인숍도 봐주고 ㅎㅎ 근데 여기는 온라인이 더 이쁜것같았구 사고싶던 청사진 카드는 생각보다 덜예뻐서 지갑을 지킬수있었다 그리고 국립현대미술관에 전시 봐둔게 있어서 보러갔다! 건물이 엄청 깔끔하고 예뻤다. 요날 고른 전시 ㅎㅎ 예전에 송은에서 봤던 폐기서비스 같이 메시지가 글로 적혀있는게 아니라 느낌을 봐야하는 전시는 넘 어렵다.. 그래도 그와중에 맘에 드는 오브제들 ㅎㅎ 전시보고 나와서 사진도 찍구 ㅎㅎ 날씨가 넘 좋아서 패딩은 국립현대미술관에 넣어두고 맨투맨만 입고 돌아다녔당 기여워보이는 엽서가게가 보이면 즉흥으로 들어갔는데 귀여운 엽서가 넘 많았던 가게! 요건 자기가 젤 맘에든다고 했던 엽서 우리가 인스타에서 봤던 일러스트도 있었는데 요건 꼭 갖고싶어서 샀다 ㅎㅎ 2층은 작업실같은 공간이었는데 펜 드로잉으로 그린 식물 일러스트가 벽에 붙어있었다. 요 느낌이 넘 좋았는데 예전에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이라는 책을 좋아했는데 그 도감집을 보는 기분이 들었다 ㅎㅎ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아직도 있다!! 세밀화로 그린이라는 수식어까지 똑같음 ㅎㅎ) 요건 감성 일러스트인데 배치가 맘에 들어서 한동안 내 카톡 배경사진이었다 주말 북촌답게 혼잡한 카페들 사이에서 헤매다가... 자기가 엄청 한적한 블루보틀을 찾아줘서 들어갔당 고즈넉하니 넘 예뻤던 내부!! 왜 사람이 없을까 의아했다 ㅎ 음료는 커피크림탑이랑 처음 마셔보는 원두가 있어서(중국 지역인데 이름이 기억안난다 ㅠㅠ) 신기해서 드립을 시켜봤는데 둘다 넘 마싯게 마셨다 ㅎㅎ 마시고 나오니까 해가지고있었는데 나무랑 어우러진 분위기가 넘 예뻤당 어두워지기 시작하는 삼청동길 ㅎㅎ 자기가 예쁘다고 말했던 페인팅카 오브제!! 궁금했는데 실물로 봐서 넘 좋았다 걸어가다가 루프탑 카페가 있길래 올라가봤는데 삼청동길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게 정말정말 예뻤다 ㅎㅎ 지나가면서 143(I LOVE YOU) 보였는데 요건 안찍을수가 없지 헤헤 자기가 실려갔다던 병원도 보구 ㅎㅎㅋㅋ 마지막으로 광화문으로 넘어갔는데 여기도 탁트인 느낌이 넘 좋았다 ㅎㅎ 광화문 교보문고도 갔는데 예쁜 오브제나 희귀한 문구류가 많아서 구경하기도 좋고 사고싶은것도 넘 많았당 ㅠㅠ 마지막은 자기가 좋아했던 만년필 코너 ㅎㅎ 만년필 코너에서 한참 끄적끄적하더니 요런 예쁜 메시지를 남겨줬다 ㅠㅠ 생각지못하게 발렌타인데이라구 초콜릿이랑 과자도 받고 자기가 데려가준 데이트 코스도 넘넘 좋았어서 이래저래 완벽한 하루였다. 담에 오면 건물이 예뻤던 서울공예박물관도 가보고 싶고 휴무여서 못가본 소품샵 이라선도 가고싶다 ㅎㅎ#일상2026-01-15 ⋯ 새해모임과 롱디데이트길이랑 지수랑 연말모임을 못해서 연말연초 모임 겸 내 생일겸으로 만났다! 집가자마자 옷맞춰놓은거 보고 ㅋㅋㅋ 머먹을지부터 정했는데 마라엽떡이랑 맘터치킨 먹기로해서 세븐일레븐가서 하이볼같은거 보이는대로 사서 왔다 지수가 와인 가져온거랑 먹기 ㅎㅎ 맘터 후라이드랑 칠리 마싯는건 원래 알고있었는데 에드워드리 콜라보 치킨이 겁나 마싯었다 다먹구 이미 배는 포화상태지만 케이크 꺼내기..ㅎㅎ 티셔츠랑 케이크 자랑!! 나만 글귀 다른게 뭔가 웃기다 ㅋㅋㅋ 요런거 보면서 엄청 열띤 토론을 했다 ㅋㅋ 지수는 말 골랐고 길은 시간이었던거같고 나도 말 골랐는데 사실 선물빼고 셋다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고 생각했다 ㅠㅠ 배부르다고하면서 김치우동을 끓여오는 그녀들 요거 먹으면서 환승연애 한두시간만에 속성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ㅎ 몇시에 잤는지 기억 안나는데 ㅠㅠ 자고 일나니까 열한시였고 이미 씻고 화장하고 다하고있길래 폭풍 준비하고 나왔다. 나오니까 길이 떡만둣국 끓여줬는데 '진짜 배안고파서 국물만 먹겠다' 선언이 무색하게 마싯어서 다먹었다 ㅋㅋㅋ 머리 끊기는거 얘기하다가 헤어에센스 열심히 영업당하고 ㅋㅋㅋ 뒤에 자기랑 만나기로해서, 원래 나만 먼저 나오구 둘은 세네시쯤 파할려했는데 다들 어찌어찌 일찍 파하는게 좋대서 지수가 집까지 태워줬다 ㅎㅎ 원래 계획은 동대구역에서 자기 만나서 바로 중앙로역으로 넘어가는거였는데 날씨 생각 못하고 코트입고나와서 ㅋㅋ ㅠㅠ 패딩으로 갈아입을겸 겸사겸사 집 들렀다가 만나기로했다 근데 만나기 직전에 다투고 ㅠㅠ 좀 오래 다퉈서 할려던거 하나도 못하구 숙소에만 있었다 밤에 조금 화해하구... 김치찜 시켜서 흑백요리사 보면서 먹기 그리고 사진은 없지만 원래 가려고했던 김진수로스터리카페가 배달도 되길래 에티오피아 게이샤 / 콜드브루 / 아메리카노 / 솔티드카라멜라떼 시켰는데 자기가 엄청엄청 맛있다구 해줘서 다행이구 좋았다 ㅎㅎ 다음날은 뭐먹지머먹지 또 하다가 유가네 먹음 ㅋㅋㅋ 자기가 이럴거면 맛집 서칭 왜했냐고... 비록 찾아놓은데는 다 못갔지만 후회없는 선택이었던게 가서먹는 닭갈비와 라면사리맛을 따라올 메뉴가 없다!! 밥먹구 카페 어디가지 하다가 전부터 에스프레소메뉴 먹어보고싶었던 까사넬로에 왔다 카페 스트라파짜토랑 카페 안단티노 시켰는데 둘다 스트라파짜토가 원픽 ㅎㅎ 진짜 너무너무 마싯었다!! 디피된 감성 좋다구 열심히 사진남기는중 결과물... 자기 왜케 잘찍어... 그리구 더현대 넘어갔는데 원래 목적은 커플템 쇼핑이었으나 지하에 토끼찡 곰돌찡 팝업하는걸 모르고갔는데 팝업 첫날이었어서!! 책갈피도사구 사진두찍구 ㅎㅎ 예상치못한 알찬 데이트를 했다 마지막으로 티클래스 왔는데 아수라백작 다쿠아즈랑 브라질 드립 먹으러왔는데!! 원두 선택지 없어지게 메뉴판이 바뀌고 (2015년부터 그 메뉴판이었는데...ㅠㅠ) 아수라백작다쿠아즈 케이크도 없어졌대서 그냥 다른 드립이랑 콜드브루를 시켰다 근데 그냥그랬어서 자기가 김진수로스터리가 더 맛있다구했다 ㅎ 자기 청약 보는동안 빈둥빈둥 셀카찍다가!! 청약 신청까지 알차게 하고 집에 왔당 자기의 첫 대구였던만큼 좋은 데이트였을까 만족할만했나 준비가 부족했나 아쉬운점도 분명 있지만 앞으로있을 수많은 데이트를 생각하면 약간의 아쉬운부분도 후회로남는부분도 다 그날 데이트만의 성격이고 특별함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서로를 향한 마음만 그대로라면 ㅎㅎ 같이 있다는 사실이 만들어주는 데이트의 본질이 변함없기때문에 환경과 사건 운의 좋고 나쁨은 전체 추억을 봤을때 그 어떤것도 흔들지 못하니까!! 그러니까 괜찮다 행복한 데이트였다아 ㅎㅎ#일상2026-01-05 ⋯ 연말과 생일수많은 추억을 끌어안구,, 정리하고 나온집 엄마아빠동생이랑 밥먹고 근처카페에서 커피도마시구 엄마가 먹고싶다한 타코야끼집이 3시 오픈이어서 카페에서 기다렸는데 25일이어서 휴무였다 ㅠㅠ 그래서 3시에 다들 집으로 돌아갔당 10분 누워있다가 바로 자기보러가깅 강남신세계 스위트파크 내가 좋아할거같다구 거기 가자고 해줬다 쓱 구경하다가 아이스크림 먹구!! 사진은 없는데 엄청마싰는 에그타르트도먹었다. ㅎㅎ 저녁은 뭐먹지머먹지 엄청 하다가 쿄코코라는 스테이크집을 갔다 자기가 무조건 구워먹어야한대서 구워먹었는데 그냥보다 훨배 마싰었다!! 방앗간에 들어간 참새가댄게 넘 기여워서 찍을수밖에없었던 ㅋㅋㅎㅎ 알차게 베라까지 먹어주고 집으로 돌아옴 다음날!! 다투느라 사진이 없지만 프릳츠가서 커피두마시고 빵도먹구... 청약할려고한 아파트도 쓱보고 자기가 유튜브에서봤다한 카츠집에서 히레카츠도 먹었당 그다음날은,, 면접준비 때문에 자기는 돌아가구 혼자가된나 27일부터 30일까지 4일 혼자있었는데 우울해서 사진도 거의없을뿐더러 떠올리고싶지않으므로!! 패쓰하겠다 면접 당일 아침으로 투썸 잉글리시머핀 먹었당 예정보다 약 한시간 일찍끝난 면접 면접전에 15분 대기했는데 사람들이 연구실사람들처럼 건조하고 남루(?)하고 연령이 다양하고 그래서 진짜 연구위주로 하는곳이군.. 생각했다. 끝나구 면접건물 근처 카페에서 자기 만나서 ㅎㅎㅎ 바로 동탄으로 넘어가따 저녁은 뭐먹지머먹지 엄청 하다가 만사부 타임테라스점 가서 먹었당 날씨 넘 추웠어서 따끈한거 먹으니까 둘다 엄청 나른해졌다 ㅎㅎ 집가기전에 홈플러스 들려서 과자랑 이것저것 엄청 사구!! 다이소가서 쇼핑도하구 집에 와서 제야의종 같이 보고 잠들었당 1월1일 넘어갈때 제야의종 보면서 생일축하받는게 매년 하던건데도 자기랑 하니까 너무너무 특별하고 행복했다 ㅎㅎ 다음날 아점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정자에서도 마싯어보여서 즐찾 해놨던 곳이라 먹어보고싶어서 먹어따 후기는 너무너무 마싯었다!!!!!!! 여기 감튀가 케이준밖에없어서 일반 감튀를 다른 지점에서 시켜줬는데 최고의 선택이었다 ㅎㅎ 원래는 나가서 여기저기 돌아다닐랬는데 누워있는게 너무 행복해서 그냥 즐겨버렸다 ㅎㅎ 생일 넘어가기전에 자기가 엄청 열심히 방도 꾸며주고 케이크도 준비해주고 ㅠㅠ 마싯는것두 시켜줬다 정말 너무너무 행복한 생일이었다아 다음날 이원일 유튜브 보면서 먹고싶었던 비밀베이커리 시켜먹었는데 진짜 너무너무... 마싯었고... 집에 못사온게 한이다 ㅋㅋ 요날 저녁은 로운샤브 vs 샤브올데이 고민하다가 샤브올데이 먹었다 하지만 로운이 더 마싯다고 둘다 결론지었다 ㅎㅎㅎ 원래 1월 3일에 집가는거였는데 너무너무 아쉬워서 전화로 1박 연장하구 하루 더 있었다. 맘같아선 2주정도 있고싶었는데 ㅠㅠ 3일 저녁은 유가네 시켜먹기 ㅎㅎ 근본있는맛 다음날 여유있는퇴실은 사실 못하구... 스칼라 출근같은 퇴실을 해따 수미상관으로 만두전골 먹기로해서 만두전골집 갔는데 밥먹기전에 다퉈서 밥도 둘다 못먹구 집갈때도 소원했지만 ㅠㅠ 지금은 요날 얘기 다 풀기도 했고 다툼이 건드릴수있는 수준의 행복이 아니었기 때문에 여전히 행복한 생일로 남아있다 ㅎㅎ 마지막은 행복을 즐기느라 기록을 못써서 잔뜩 밀려버린 다이어리 ㅎㅎ#일상2025-12-23 ⋯ 어느새 12월이 된 겨울 일상#일상2025-11-01 ⋯ 서울숲 데이트첫 데이트를 잘 남기고 싶어서 미루다가 이제야 남기는,, 11월 1일 서울숲 기록 ㅎㅎ 나름의 웨이팅을 해주고 먹은 카츠바이콘반 맛은 당연히 마싯었구 밝지않은 우드톤인 내부 감성이 특히 좋았당 자기가 데려가준 서울숲 다리 너머 탁트인 전경이 사진에 안담겨서 넘 아쉽다. 시야와 함께 마음이 탁 트이는 기분이었는데!! 이전의 사진및 기억이 있지만 2025년 11월의 모습을 남기는중 ㅎㅎ 자기의 작품 내사진보다 훨씬 이쁘지만 역시 사진으론 나무의 무게감이 담기지 않는다 ㅠㅠ 비가 갑자기내려서 얼른 들어온 블루보틀!! 커피도 마싯구 아이스크림 라떼가 특히 맛있었다 ㅎㅎ 그리고 자기는 비가와도 길을 잘찾는당 비 그쳐서 전시보러가기 내용은 별거없었지만 내부가 어두워서 보기 편했다 ㅎㅎ 중간에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태그를 작성하는 트리가 있었는데 자기가 혼자 뚝딱뚝딱 적고 달아줬다 지금 내 배경화면인데 사진도 예쁘고 문구는 더 예쁘다 ㅎㅎ 마지막으론 내가 같이오고싶었던 포어뷰!! 나도 좋아하고 자기도 마음에 들어했던 진열 ㅎㅎ 나만 재밌을까봐 걱정했는데 자기두 재밌게 봐줘서 행복했다 ㅎㅎ 맨날 안락하고 행복한 집데이트만 하다가 처음으로 정자를 벗어났는데, 사람들 사이에서 보는 자기와 우리는 새롭지만 또 그대로여서 앞으로 새로운것들을 더더 많이 해볼텐데 두려움이나 걱정보다 행복하고 설레는 마음이 훨씬 크게 느껴졌다 ㅎㅎ 그리고 거기서 오는 행복감은 지속 가능할것이라는 감각을 동반하고 있어서 더욱 특별한 감정이었다. 그리고 삶에서 크게 말뚝박고 있는 말들 중 하나가, 여중생A에서 미래가 최태양을 떠올리면서 재희에게 하는 생각으로 '네가 뭘 책임져줄수 있지? 이제 사람을 낙원으로 삼는 짓은 하지 않아. 나는 지속 가능한 낙원을 가꾸어야 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단단히 박혀있던 이 마음에 약간의 틈이 생긴 느낌이 들었다(좋았다). ㅎㅎ#일상2025-10-31 ⋯ 몽글몽글 10월 일상#일상2025-09-30 ⋯ 청명한 하늘과 9월 일상#일상2025-09-06 ⋯ 지수랑 길이랑 압구정지수랑 길이 놀러오기로 한 주말!! 금요일에 지수가 먼저 올라와서, 편의점에서 같이 하이볼이랑 레몬 맥주를 사고 야식으로 닭강정을 시켜먹었다. 오랜만에 만나서인지 할얘기가 많아서 수다도 엄청 많이 떨었구 자기랑 만나보기로 한 다음날인가 당일인가 그랬어서 지수한테 이말을 처음 전할때 카톡이 아닌 대화로 할수있었던게 좋았다 ㅎㅎ 다음날 길이 올라왔구 점심을 몽크스부처에서 먹기로 해서 약속장소인 압구정으로 넘어갔다. 애들이 찾아온데라 자세히 안봤었는데 비건 식당이었다 ㅋㅋㅎㅎ 생각못했지만 딱히 비건 느낌은 안나고 마싯게 먹었다. 길이 준비한 깜짝 선물 ㅋㅋㅎ 지수는 안경닦이, 나는 편지지를 받았다 케케 밥먹고 돌아다니다가 위글위글을 발견했는데 구경할게 많아서 엄청 오래 있었다 ㅎㅎㅎ 거의 모든 상품을 다 본것같다... 날씨도 좋공... 신난 세명 ㅎㅎㅎ 여기는 거꾸로 컨셉 방이었는데 사진 조금 찍다가 멀미나서 나왔다. ㅋ 요건 살까말까 하다가 안샀는데 다시보니까 이쁜것같네 사올걸... 만난김에 사진도 찍어주고 ㅎㅎ 길이 찾아온 전시를 보러갔다. 송은이라는 곳이었는데 조경이랑 건물 내부가 너무 예뻤다 ㅎㅎ 뭔가를 열심히 듣는 중... 사실 이해 못했다. 예뻤던 작품! 은은하고 유려한 느낌이 좋아서 남기고 싶었다. 예뻤던 작품2 요건 금속을 산화시켜서 만든거였는데 즉 조절된 무늬가 아니었는데 이 시리즈의 여러 작품 중에선 요게 제일 예뻐보였다 ㅎㅎ 젤 재밌게 봤던? 들었던 오디오 전시 ㅎㅎ 저 하얀색 조명 25개에 서서 나오는 음악을 큐레이션 종이랑 같이 듣는 전시였다. 전시 다보고~~ 비가와서+지쳐서 얼른 근처 카페로 피신하기 근처의 스탠다드시스템이라는 카페에 왔다. 원래 카페갔다가 저녁먹고 헤어지는 일정이었는데 앞에서 시간을 넘 많이 써서+배가 안꺼져서, 그냥 지수 기차시간에 맞춰서 바로 갈수있게 역 근처에 있는 카페에서 수다떨면서 시간 보내다가 헤어지기로 했다 ㅎㅎ 이날 휘낭시에 고르면서 이것도마싯겠다 저것도마싯겠다 했더니 길이 휘낭시에를 종류별로 다 사줬다 ㅠㅠㅠ 잘먹을게... ㅠㅠ 기차시간이 다돼서 지수를 보내고!! 길이랑 집에 돌아와서 치킨을 시켰다 케케 치킨 먹구 내가 집앞에 올드톰이라는 칵테일바를 가보고싶었다고 했더니(새벽 3시까지 함) 길이 가보자고 해줘서 급으로 옷 주워입고 나왔다 ㅎ 운좋게 가장자리 배정 !! 내가 시킨건 오키나와 어쩌구 하는 칵테일이었는데 달달하니 맛있었다 ㅎㅎ 조명위에 올리니까 사진두 넘 이뻤다 먹고있는데 갑자기 안주를 서비스로 주셔서 먹었다 근데 엄청엄청 마싯었다...! 역시 우리는 칵테일파보다는 안주파인듯.. ㅋㅋ 여러모로 술도마싯구 분위기도 좋아서 2시??까지 놀다가 집으로 돌아갔다 ㅎㅎ 그리구 다음날 아침 ㅎㅎㅋ 길이랑 모닝 스벅 해장(?)을 하구 길은 다음 약속을 가고 나는 집으로 돌아가서 쉬었당 자기랑 만나기로 한거를 같이있을때 얘기안하구 지수한테는 금요일 밤에, 길한테는 토요일 밤에 말했었는데 둘다 좋게 말해줘서 안도(?)와 함께 숙제를 치른 ㅋㅋ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셋이 올만에 만나서 노니까 넘 재밌었는데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던 만남이었다 ㅎㅎㅎ#일상2025-08-16 ⋯ 논문어셉학위논문이랑 skala 병행하면서 신체/정신적 체력이슬슬 고갈되던중이었는데 여느날처럼 새벽에 깼는데 어셉메일이 와있었다 ㅎㅎㅎ 리비전때 사실 잘못적은내용이있어서 계속걸렸었고 2차리비전 각오도 하고있었는데 돼버리니깐 안와닿는데 너무 좋다. ㅎㅎ 진짜 한시름 덜었따 어제오늘 좀쳐져서 잠도너무많이자고그랬는데 진짜이번주안에 학위논문이랑 피피티 마무리할수있을거같다 ㅎㅎㅎ#일상2025-07-26 ⋯ SKALA 최종면접과 이후 일상스칼라 최종면접 끝나구 엄마랑 핸즈커피 ㅎㅎ 요때는 사실 떨어진것같다고 생각해서 엄마한테 돼도 가는게 맞나~ 이런 연막을 열심히 쳤었다. 그리구 7월 4일에 온 합격 메일 !! 면접이 7월 1일인가 그랬는데 엄청 빨리 결과가 나왔다. 교수님께 해당내용 관련 메일도 보내고... 설레는 무렵이었다 ㅎㅎ 주말에는 생선구이집가서 맛있는것도 먹구 코잔타라는 신상 카페에 가서 커피랑 케이크도 먹으면서 기분좋게 보냈다. 그리구 할머니 생신이어서 소갈비집을 갔는데 ㅎㅎㅎ 엄마가 넘넘 말하고싶은데 참느라 고생했다구 했다 ㅋㅋ 과정 시작 전주에 분당에 올라왔다. 출퇴근길의 첫인상은 엄청 큰 건물이 많고 회사원스러운 동네같았당 근처에 커피와도서관이라는 독서실이 있어서 거기서 소소한 작업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이리저리 찾아봤는데 대형 카페가 별로 없었구 너무 낯선 환경에 불안감도 은근 심했어서인지 나에게 익숙한 독서실+노트북 조합을 처방하려고 했던것같다 ㅎ 하루는 김윤지를 만나서 츠쿠모에서 장어덮밥을 먹고 카페가서 와플먹고 (100퍼 내취향인..) 소품샵 구경도 조금 하고 돌아왔다 구매한 전리품들 ㅎㅎ 다시 봐도 넘 귀엽다 !! 첫출근 전날 저녁에는 집근처 베트남음식점에 갔는데 엄마랑 조금 다퉜던것같은데 이유는 기억이 안난다 ㅠ 그리고 대망의 첫출근 ㅎㅎ 일을 하는게 아니라 수업과 실습인데다 아직 초반이라서 어려움은 없었다. 다만 짝 제도인데 짝이랑 끝까지 같이 다닌다고 해서 잘지내야한다는 압박이 좀 생겼다. 회사밥은 그냥 무난무난 맛있었구 첫주에는 목요일까지 엄마아빠가 머물러줬었는데 요날은 엄마랑 아빠랑 둘이 청계천?을 놀러갔다고 사진을 보내줬다 ㅎㅎ 엄마아빠가 내려가는 목요일 아침!! 동생이 준 스벅 쿠폰으로 샌드위치랑 커피랑 시켜서 이것저것 먹었다 ㅎㅎ 퇴근길의 예쁜 상가 평생 본가에만 살다가 처음으로 꾸려진 내 공간이었는데 이상하게 힘주지말고 있는 그대로 잘 지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무서운것보단 설레는게 훨씬 큰 나날이었다 ㅎㅎ#생각2025-07-01 ⋯ 첫면접새로산기여운케이스랑 마고플레인이랑 저속노화좌 없었으면 멘탈 부셔졌을거같은데 다행히 마무리까지끝냈다 준비하는동안 24기광수책이랑 정희원의저속노화 너무 읽고싶었는데 이제읽을수있으니까 좋다.#일상2025-01-02 ⋯ 블로그 시작 (부제: 제발열심히살자..)최근에 무기력한 기분이 너무 오래가서... 느슨해지다못해 일시정지해버린 일상에 긴장감을 주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한다. 공부도 하기싫고 취준도 하기싫고 구냥 아무것도 하고싶지않다 ㅠㅠ 오늘도 사실 랩미팅 피피티만들어야되는데 하기싫어서, 전에 오류나서 엎었던 블로그 다시 만들었다. 정말이지 일하는것빼고 다 재밌는듯. 그리고 독감걸린동안 아무것도 안했는데 내일이면 휴가 끝나니까 그것도 너무 두렵다. 이제 몸은 안아픈데 정신이 아픈거같음.. ㅋㅋ 일단 지금 해야되는일은 1. SQL 공부 (시험일: 3.8) 2. 빅분기 필기 공부 (시험일: 4.5) 3. ODE 모델 논문 찾아놓은거 읽고 피피티 만들기 (제일 급함) 4. TCR-bert 모델 논문 보내주신거 읽기 (제일 많음) 5. 면접대비캠프 신청해놓음 (1.7-1.11) 이정도이고 이번주 토요일 오전에 미용실가야하고 헬스장은 2일 연속 갔으니까 오늘은 안가도되지만 안가면 내일도 안갈거같긴한데 모르겠다. 근데 피피티 내일 하루만에 만들수있나? 절대 못만들거같은데 오늘은 안하고싶다. 그래두 앉아서 뭐라도하니깐 무기력한기분은 조금 가시는것같다. 넘조급하지말고 할수있는일을 하자..!!#일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