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운동 #
#2026-08-13
시간 절약을 위해 운동은 집중해서 짧게 하는 것이 좋다는 프랭클린의 학설은 오해에서 시작되었다. 몇 분간의 맹렬한 운동과 몇 시간 동안 이어지는 온건한 운동은 같을 수가 없다. 될수 있는 한 단시간에 이익이 되는 것을 긁어모으고 싶어 하는것은 인간다운 발상으로 누구든지 원하는 바이기는 하지만, 거대한 자연법칙은 그렇게 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건강을 확보하려면 몇 년 동안 1천 시간은 넘게 운동해야 한다. 신선한 공기가 혈액을 되살리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신선한 공기는 돈으로도 살 수 없다. 동전처럼 긁어모으지도 못한다. 충분한 에너지를 얻으려면 대량의 신선한 공기가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빈번하게 밖으로 나가 신선한 공기를 호흡하는 방법밖에는 없다.
대도시 사람들은 시골 사람들이 즐기는 각종 수렵이나 육체노동 대신 스포츠를 즐긴다. 그러나 도시의 어떤 체육관도 산기슭에서 불어오는 상쾌한 바람을 우리에게 선물해주지 못한다. 우리는 몸을 움직여야 한다. 노동 외의 시간에도 몸을 강제로 움직여야 한다. 뿐만 아니라 대기에 신체를 노출시켜야 한다. 매일 신체를 외부 환경에 노출시킴으로써 우리 몸은 건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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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책 지적 생활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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