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이라는 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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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
#1
완벽을 추구하는 태도는 당신을 성취하는 삶으로 이끌기도 하지만 자기파괴의 나락으로 떨어뜨리기도 한다. 그 차이는 어떤 방식으로 완벽을 추구하느냐에 달려 있다. 실수와 실패를 포용하고 건설적으로 활용한다면 긍정적인 삶을 살 수 있다. 반면 실수와 실패가 두려워 회피하려고만 한다면 삶은 하나의 투쟁이 된다.
이 책은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당신에게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정의하도록 도울 것이다. 더 나아가서 가치를 명확히 하고 가치와 연결되도록 도울 것이다. 알아차림과 연민에 기반을 둔 훈련은 당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을 위해 노력하되 피치 못한 실수와 실패를 포용하는 것이다. 이 여정은 당신의 노력을 충분히 보상할 것이다.
#2
어쩌면 당신은 이 책을 읽을 ‘완벽한’ 시간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매뉴얼이나 교재로 여기고 고민의 해결책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책을 가장 효과적으로 읽는 방법은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하듯 편하게 읽는 것이다. 당신을 흥분시키는 대목은 메모하고, 딱히 관련이 없는 것 같은 대목은 대충 넘어가라. 중요한 것을 놓쳤다면 다시 앞으로 돌아가라. 혹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을 읽고 나중에 다시 한번 읽어라. 당신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취하고 나머지는 버리는 것이다. 어떤 사례가 유독 공감이 가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니 완벽을 기하기 위해 읽지 말고 충족감을 느끼기 위해 읽어라. 그리고 여기서 배운 것들을 삶에 적용해라.
(정말 나는 이 책을 그렇게 읽었다. 내가 의문을 가졌던 혹은 베일에 싸인것같았던 내용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공감을 받는것도 같은 기분을 느끼면서 좋았던 부분은 필사를 했다. 그리고 필사에 그치는게 아니라 ‘진짜 이해’를 하면 그게 삶에 적용도 된다는것도 어렴풋이 느끼고있다. 막연하게나마 느끼던 부분이 글로 나와서 기분이 좋았고 안도감도 들었다)
#3
우리가 바라는 것은 당신이 큰 그림으로 삶을 이해하는 통찰을 회복하고 당신의 힘으로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것들을 선택하는 것이다. 완벽주의는 양자택일의 대상이 아니다. 전적으로 매달리거나, 아니면 완전히 버려야 하는 것이 아니다. 다른 선택지도 있다. 바로 완벽주의와 친구가 되는 것이다. 짜증스럽게 굴 땐 거리를 두고, 삶을 풍요롭게 할 땐 즐겨라.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중도를 찾고 완벽주의가 삶에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행사할지 결정해라. 이것은 긴 여정이다. 어쩌면 멀리 돌아가는 길일수도 있다. 그러나 아주 작은 것이라도 의미 있는 방향으로 변화를 이루었다면, 그것은 분명한 발전이다.
(완벽주의도 나야… 그정도가 아니면 만족하는것도 나인데 그정도에 도달하지못하는것도 나야 그럼 어떻게할것인가 끊임없이 깔짝 도달했다가 미끄러져서 좌절하기? 진짜 원하는 것을 이루는 방법이 그것만은 아니었을것이다 나에게 궁극적으로 중요한게 뭐였는지를 찾은 후에 “내가 원하는 도달지점"을 맞춤으로 새로 정의하고 그렇게 도달 가능한 만족스러운 모습을 찾는것이다. 그게 위에서 밑줄그은 그 내용이 맞을까? ‘삶을 이해하는 통찰을 회복하고 당신의 힘으로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것들을 선택하는 것’이라는거?)
#출처
책 불안한 완벽주의자를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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