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나의삶 #
#2026-08-25
목표는 자신과의 관계를 견고히 세워가는 것이다. 특정 방식으로 행동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자신을 알아가는 것, 무의식적으로 따르고 있던 규칙들에서 자유로워지는 것, 몸과 다시 연결되고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이는 법을 배우는 것.
프랜시스는 얼마 전 혼자 숲속 오두막으로 떠났다. 오두막에 머무는 동안 그녀는 온전히 자기 안에 있었다. 원하는 음식을 먹고 싶을 때 만들어 먹고, 방 온도를 마음대로 조절하고, 불을 지피고, 전에 해본 적 없는 일들을 시도했다. 그리고 자신이 그 모든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프랜시스는
순응 반응에서 벗어나는 과정에서 자신의 직관을 신뢰하는 법을 배우는 일은 아주 중요한 토대가 된다. 내면의 신호가 몸에서 어떻게 느껴지는지 한 번 알아차리면 그 감각을 점점 더 날카롭게 인식하게 된다. 어떤 아이디어를 떠올릴 때 뱃속이 흥분으로 일렁이거나, 가슴이 따뜻해지거나, 안도감이 스며드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우리를 살찌우는 것들에 시간을 내는 것은 사치가 아니다. 다음 단계, 더 넓은 자유의 차원으로 나아갈 힘과 공간을 확보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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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책 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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